윤진이, '27개월' 딸 고가의 '명품 원피스'만 입는 이유.."비싼건 알아서" 작성일 06-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CTNRUl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caab32a45de961eded47a8a586d8e3516ba2739c7a5570ad3ce896651972b8" dmcf-pid="83hyjeuS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014908161ajfo.jpg" data-org-width="624" dmcf-mid="fk98tTaV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014908161aj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be5d40571c4119d2178cc02a79b5ed44b9abd36cba4c1d5754c8e60bf3f432" dmcf-pid="60lWAd7vge"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의 100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0d36bb1b42f1dc4a5fb2230a6125a8378e2ab9342e0582a96aae4b20506e4e9" dmcf-pid="PpSYcJzTkR" dmcf-ptype="general">24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오열주의※모두가 오열하는 눈물의 100일 사진 촬영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4d833e330ddcb1cc6283fac62c2d57b5034516885589b41039d58a18d4796034" dmcf-pid="QUvGkiqykM" dmcf-ptype="general">이날 윤진이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오늘 100일 사진 촬영하러 왔다. 100일 200일 다 챙겨서 성대하게 파티 해야하나 돌은 어떻게 해야하나 그랬는데 저희는 첫째는 거의 집에서 다 했고 돌때만 챙겨주자 해서 집에서만 했던 기억이 나서 둘째도 소소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해서 조그마한 스튜디오 와서 촬영하는걸로 대체하려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dc7802c6bef42f687c035df8df65fb01c8f96644c6c240493fec48f1804834" dmcf-pid="xuTHEnBWox" dmcf-ptype="general">오프숄더 상의에 시스루 스커트를 입은 윤진이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어떤 룩이냐면 아직 100일밖에 안돼서 살짝 배를 가리려고 여기까지 올렸다. 아직 4kg이 남았다"고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e2500fcb26593208cc1a7341e1c2467544927e4bea0a1aea21d26eb2b80589" dmcf-pid="ycQdz5wMAQ"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여리여리하고 싶은 마음. 계속 살이 쪘으니까. 그래서 약간 시스루틱하게 오프숄더 조금 해서 여리여리한 콘셉트로 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cbd37ef064f68a74c60da1bf589dfb0b6975e7c7a0b37cf9e48f7734663186" dmcf-pid="WlakPByjkP" dmcf-ptype="general">특히 명품 원피스를 입은 첫째 딸 제이에 대해 윤진이는 "제이는 항상 이 원피스를 좋아한다. 제이가 워낙 자기가 이걸 입고싶다 그래서 입는거고 자기가 이걸 입었을때 예뻐보이나보다"라며 "비싼건 알아가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5cfd775ce98a454cac54104f8b6d3c5cf47a1dfc17a3f32116ec3a035b7cb5c" dmcf-pid="YSNEQbWAk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100일 주인공인 둘째 딸 제니에 대해서는 "제니가 입은건 물려 입은 옷이다. 저희 언니 애기옷 물려 입은 옷인데 사진 촬영하면 밝게 나올것 같아서 그냥 제가 입혀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262dd57a03c2a18499801b636750d4e3bee7b82b5c78013ed1db89777c4511" dmcf-pid="GvjDxKYca8"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마친 윤진이는 "힘들었다. 아기가 울어서 계속.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행복했다.생각이 많을것 같다. 100일 촬영을 어떻게 해야하나. 스튜디오에 가서 해라. 저도 이번에 이거 하면서 2~30만원 정도 들었는데 그정도로 투자해서 스튜디오에서 편하게 촬영하고 집으로 오면 되니까 그거 추천 드린다. 제니 스태프 했는데 스태프들의 마음을 좀 알게 됐고 하면 잘할수있을 것 같은데? 생각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HTAwM9Gkk4"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deff4144105a9d4e654f8240664ce50e2a04384a30c3c3a00a859f763136cad4" dmcf-pid="XycrR2HEjf" dmcf-ptype="general">[사진] 진짜 윤진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영숙 "영수, 5년 전 해운대서 만나…웃지도 않고 피곤해 보였다" 06-26 다음 배우 허현서, ‘청담국제고등학교2’ 가영 역 시즌1 이어 활약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