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여사와 연관’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작성일 06-26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rzkiqy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ac5642da845815ec89d9c4a56aa6ed916cf4403a842e8d9d098df0e1e757f" dmcf-pid="x1mqEnBW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034909457auuj.jpg" data-org-width="560" dmcf-mid="P4IKrg9H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034909457au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c412513c3bebc579d8549025d0119bc303a6370593cdb99acfdcb43f9a3da1" dmcf-pid="yA8I2pCnEU"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영애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유튜버가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br><br>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1단독(김경수 부장판사)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대표 정천수에 대해 벌금 700만원 약식 명령을 내렸다.<br><br>앞서 서울고검 형사부는 지난 3월 정씨를 해당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것이다.<br><br>이영애는 2023년 9월 이승만 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이승만 대통령기념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한 것을 두고 열린공감TV가 ‘이영애의 기부가 윤 대통령 부부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이는 허위 사실이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씨를 고소했다.<br><br>사건을 넘겨받은 경기 양주경찰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영애 측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에 송치됐다.<br><br>의정부지검이 지난해 6월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이영애 측은 다시 불복해 항고했고, 상급청인 서울고검은 같은 해 8월 재기수사 명령을 내리고 직접 사건을 수사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女들이 반할 수밖에 없는 뇌섹남 매력…역사까지 잘 안다(‘브레인아카데미’) 06-26 다음 김일우, ♥박선영에 '목걸이' 건넸다…서프라이즈 이벤트 (신랑수업)[종합]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