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국제업무 지원 등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작성일 06-26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업무 전문인력 등 50여 명 참석<br>생성형 AI 활용 등 특강 등도 마련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26/0004501518_001_20250626050109154.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도 국제업무 전문인력 및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1차 합동 워크숍 모습. 사진 제공=대한체육회</em></span><br>[서울경제] <br><br>대한체육회가 ‘2025년도 국제업무 전문인력 및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1차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br><br>이날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회원종목단체의 국제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제업무 전문인력 활동지원’ 사업과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계승하고 동계종목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br><br>워크숍에는 단체별 국제업무 전문인력과 동계종목 대외협력관, 유관업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br><br>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분야에서의 생성형 AI 활용’과 ‘국제스포츠와 커뮤니케이션’ 등 시의성을 담은 특강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다.<br><br>또한 각 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협업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국제대회 및 회의에서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도 벌였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스포츠 업무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인력 간 정보교류와 유대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 같은 동물 캐릭터, 환경보호에 도움 될까 [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06-26 다음 재정 어려운 K리그 시민구단에 ‘이재명표 보조금’… 경기, 올해도 추가로 10억씩 ‘단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