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母 "손성윤 안 데려왔어?"…결혼 기대 [RE:TV]

작성일 06-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랑수업' 2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2MOXEQ3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6eb7da041a8fc5f6ee57d848a3a501d9e33b53902156ba2154c7eb9f913b2" dmcf-pid="F38Jltme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053125860zegc.jpg" data-org-width="727" dmcf-mid="Xulr3VXD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053125860zeg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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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신랑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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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754787785e629ab94be8c4acec7c2d95550303ee25bd716eeeb1c0af297fc4b" dmcf-pid="306iSFsd3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우혁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4b46330eee70372f3c26b160d3e0138f94f927fd0eac9072526ea12cb904ed36" dmcf-pid="0pPnv3OJzO"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본가를 찾아 어머니를 만났다.</p>
          <p contents-hash="6782ce80d132c94960e525f6d39d2b21ef5cae662c216f51cd2638457c438d73" dmcf-pid="UuxoypCn7m"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아들을 보자마자 "뭐 이리 사서 왔어?"라고 반기더니, "그런데 혼자 오나?"라며 배우 손성윤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뒤에 오나?"라면서 복도를 확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cd706590d258e80abcfe276b687c385242df87e6fa2b5cb98a28a93405a047" dmcf-pid="7zRaYuloFw" dmcf-ptype="general">장우혁 어머니가 "데이트하는 아가씨하고 같이 오나 싶었는데, (TV) 저기 내가 매일 틀어놓고 보잖아"라면서 "난 이번에 결혼하려나 싶었는데"라고 재차 아쉬움을 내비쳤다. 장우혁이 당황해 웃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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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신랑수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053127302sxuf.jpg" data-org-width="500" dmcf-mid="5yVRIZDx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053127302sx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신랑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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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382cbeaf2810f511b638f77b3ea127b1dd978115c305e6e5b5d48c952e1db4f" dmcf-pid="bkWFMA41Fc" dmcf-ptype="general">장우혁 어머니는 손성윤을 떠올리며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그 아가씨가 나하고 좀 비슷한 것 같더라"라고 얘기를 꺼냈고,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출연진이 "어? 느낌 있어, 진짜 닮았어!"라고 입을 모았다. 가수 이승철이 "고부간 닮는다더니"라며 거들었다.</p>
          <p contents-hash="dc000d8d0adf66084e2557afb75ac0a8073df65e343a0766509b32abff999eb3" dmcf-pid="KEY3Rc8tFA" dmcf-ptype="general">장우혁 어머니가 "색시 인물도 예쁘고, 네가 생각하기에는 안 예쁘더냐?"라고 물었다. "엄마가 낫지"라는 아들의 대답에는 "엄마가 좋으면 어쩌냐~ 아가씨가 좋아야지~"라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7345a90fea5d07d55c345d6b016cbd1642639d539b60c2db5a6fff69d950ba02" dmcf-pid="9DG0ek6Fpj" dmcf-ptype="general">이후 장우혁이 준비해 온 용돈을 건넸다. 어머니는 "돈도 좋지만, 난 돈보다 아가씨 데려오는 게 더 좋다"라면서 연신 아들의 결혼을 바라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2wHpdEP37N"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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