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母 "♥손성윤과 같이 오는 줄"…아들보다 '예비 며느리' (신랑수업)[전일야화]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rrv3OJ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d298f70e99c315f49c0157222f13b99e46beca7e62843c4af6049cc032140d" dmcf-pid="Q511zQ3I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38403majo.jpg" data-org-width="550" dmcf-mid="foGFBMph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38403ma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a1f6c7c3b3c33e0498b8dc4636aa5168c0d58202ce52c683a07b8452545467" dmcf-pid="x1ttqx0Cp5"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장우혁의 모친이 손성윤의 방문을 기대했다.</p> <p contents-hash="b812e12bf97dc8f7a183174c7d28227fb140f456986db8ef991fd73b2c7659cc" dmcf-pid="yLooDyNf7Z"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는 장우혁과 그의 모친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23454cbb1fc7718b7480a456f345e33dac78bae7165dc20ad2060f28e6a1b70" dmcf-pid="WoggwWj4pX" dmcf-ptype="general">아파트를 찾은 장우혁의 모습에 이다해가 "혹시 그녀의 아파트?"라며 놀랐다. 심진화는 "이런 거 설렌다. 미치겠다. 설마 오늘 장인어른 인사 가냐"라며 한껏 기대했다. 꽃다발과 식물을 챙긴 장우혁은 "평생을 함께할 그녀의 집에 간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다해와 심진화의 기대와는 다르게 장우혁이 방문한 집은 모친의 집이었다.</p> <p contents-hash="f13302893b06d5d1f68dbfcfd2d41f55101308ee96d20c8eabc0a02715381e2a" dmcf-pid="YgaarYA80H" dmcf-ptype="general">장우혁의 모친을 본 이승철은 "어머니 정말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 모친은 "뭘 이렇게 많이 가져왔냐"라며 장우혁의 손을 보고 놀랐다. 또 "혼자 오냐"라며 뒤에 함께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10ab2c3bae0aba552bbd7881b6c63bbec18016e7d142402bb97b74cf914fe7" dmcf-pid="GaNNmGc6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39719tnwj.jpg" data-org-width="550" dmcf-mid="43YY3VXD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39719tn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d7b055df78892a4f434e97edfe3dd9cecc1bc7254120433e7868c7adb585c8" dmcf-pid="HNjjsHkPuY" dmcf-ptype="general">장우혁의 모친은 "데이트하는 아가씨하고 같이 오는가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또 "결혼하나 싶었다"라며 장우혁에게 결혼 압박감을 심어줬다. 장우혁의 모친은 "그 아가씨가 나 젊었을 때랑 좀 비슷한 것 같았다"라며 장우혁과 데이트 중인 손성윤에게 관심이 많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225ed7d558dade5ea87c029f2a086ece9585be699c8872d9b528d489cbe450" dmcf-pid="XjAAOXEQ0W" dmcf-ptype="general">결혼 압박이 심해지자 장우혁은 모친에게 "오다가 주웠다"라며 용돈을 건넸다. 하지만 모친은 "돈보다 아가씨 데려오는 게 더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혁은 모친과 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운전 중 장우혁은 한 아파트를 가리키며 "저기가 내가 마지막으로 살던 곳이다"라고 말했다. 모친은 "저기서 네가 가수가 됐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b487a92c7cae2e191757abb2425fb205f9d9a45334c5e947f6bf1e3e1e3eb" dmcf-pid="ZAccIZDx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41105rlmw.jpg" data-org-width="550" dmcf-mid="6F11zQ3I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064141105rl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7f368af49c8d7c749f9a0a129061c62bf451d809ecc24f2c85f8a6af8381e6" dmcf-pid="5ckkC5wMUT" dmcf-ptype="general">장우혁은 "저 아파트가 구미의 성지다"라며 자랑했다. 문세윤은 "구미에서 장우혁, 십센치, 김태우, 소냐(가 나왔다). 가수가 많다"라며 놀랐다. 장우혁은 "굉장히 많은데, 저로 시작했다는 느낌이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14d7cc73af68ac781dafb772b9d45c863a395cde78aea51881acb9f2b1b7942" dmcf-pid="1kEEh1rRz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한 공장을 잠시 들렀다. 장우혁은 공장을 보며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공장이었다. (규모가) 3,000평 됐다. 1층이 사무실이었고 위를 집으로 사용했다. 집이 50평이 넘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03b9bcbdb0b59842f73d5ec5b623a798a5c280f7ed04f5a5d8719e2b07f2cf8" dmcf-pid="tOIIYuloFS" dmcf-ptype="general">장우혁은 "내가 매일 옥상에서 카세트테이프 들고 춤췄다. 추억이 많다"라고 밝혔다. 장우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심진화는 "사진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라고 말했다. 장우혁의 모친도 "옛날 생각난다"라며 추억에 젖었다.</p> <p contents-hash="f6621cf50941a06d0e8b82b48dc99e1eaac5bca7ac85e01ba223ba40d37294b9" dmcf-pid="FICCG7Sg3l" dmcf-ptype="general">사진=채널A 방송화면</p> <p contents-hash="dc1d5eeecf80e5aeafed9329713f9f29380b61608baecd0e31c6f3f2e65ca0a7" dmcf-pid="3ChhHzvazh"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년 소처럼 일했어요”…박미선, 휴식 중 전해진 이봉원의 기타 06-26 다음 최설아, 빨간 벽지에 물난리 거실 욕조 셀프 인테리어…♥조현민 분노 폭발 ('1호가')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