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는 끝났지만 ‘우리들의 임영웅’은 3700만뷰 재생 중 [★1줄컷] 작성일 06-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zJjhnbI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b0d718c046c5262eb79ba779262a6824a93b1c85135d3626043710a9db4b8" dmcf-pid="u8qiAlLK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071525359ju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FEXp45r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071525359ju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a837c89e405bb2896f8130ba277f79b940031d628f2dcf6ece30e4c285053b" dmcf-pid="76BncSo9rU" dmcf-ptype="general"><strong>★1줄컷: 드라마는 끝났는데, 목소리는 아직도 엔딩 크레딧 중</strong> 가수 임영웅의 드라마 OST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가 3700만뷰를 돌파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유튜브 위를 떠돌고 있다.</p> <p contents-hash="e6cc133d28b6bfc34a45f72a76e9b16fc4b4aa1e53257199b7e7c51ee6d2094c" dmcf-pid="zM2awWj4Ip" dmcf-ptype="general">‘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는 6월 26일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3700만을 기록했다. 2022년 4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공개된 이 영상은 2년이 넘은 지금도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회전 중이다.</p> <p contents-hash="b662d8f65137278b6a084adba1aefc22891c1fcb49eb5d1abfe5bd6fc82c8dac" dmcf-pid="qRVNrYA8w0" dmcf-ptype="general">이 곡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로,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에 수록돼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속 이병헌과 신민아의 절절한 연기와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편의 감성 시네마처럼 완성됐다. 팬들은 “목소리 천재”, “지친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노래”라는 댓글을 남기며 지금도 뮤직비디오를 재생하고 있다. 조회수와 함께 위로가 쌓여 왔다.</p> <p contents-hash="aae985b5fdb97215e7001a6839654020d6ee574938aed54f5cf14ca509f5a9e4" dmcf-pid="BefjmGc6D3"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2021년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에 이어 ‘우리들의 블루스’로 또 한 번 OST 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해당 곡은 제10회 KOMCA 저작권 대상에서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를 수상하며, 스트리밍 저작권료 기준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로 기록됐다. </p> <p contents-hash="7543609bb5c6f40940e3b7573ea050c21dddb803bcdc230b93f7046d44b0ff03" dmcf-pid="bd4AsHkPrF" dmcf-ptype="general">시간이 흘러도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는 여전히 사람들의 하루를 감싸 안는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 노래는 우리의 생활 OST로 계속 흐르고 있다.</p> <p contents-hash="9d64c4c9f69e2754884085538f33c00ced53fd18aaf72ce90553d85692f023b5" dmcf-pid="KJ8cOXEQst"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과 하룻밤 06-26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세븐틴,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2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