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돌잔치 드레스 논란에 입 열었다 “주인공 욕심까지 안냈다”[Oh!쎈 이슈] 작성일 06-2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mCtlLK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07d0066be84627c276b28fe2419cf4354de021f13520f5b7c27959dee0c101" dmcf-pid="GyshFSo9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10337484xzgu.jpg" data-org-width="600" dmcf-mid="yV2cTEP3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10337484xz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a10a15463e5699ed0c793b19d4d30827a74f95e28e1dfb44e4b2a2cb05d887" dmcf-pid="HWOl3vg2A9"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돌잔치 의상을 두고 불거진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엄마도 고생했으니 예쁘게 입고 손님 맞이하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3e64099eafe2b8c344339b3861ac1d8ea85506fdc0e6d697c358df06e5f9590" dmcf-pid="XYIS0TaVkK"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벌의 드레스를 착용한 영상을 공개하며 “돌잔치에 어떤 옷을 입을 지 골라달라”고 팬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이에 “다 잘 어울린다”,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화려하다”는 지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9a69bb4e82d7596213d8d2eee2337d913bc3dcf95d456490f8cc92ea7abcaac" dmcf-pid="ZGCvpyNfcb" dmcf-ptype="general">일부 댓글에서는 “결혼식도 아닌데 너무 튄다”, “한복을 입는 게 더 나을 듯”, “아기가 주인공인데 드레스가 너무 과하다”, “아이 안기에도 불편해 보인다” 등 현실적인 우려와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dca1010618bf62d6d184072c625ad90e0f8b03523946014667859668f88193c" dmcf-pid="5HhTUWj4NB"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기사화되며 온라인상에 논란이 퍼지자, 아야네는 24일 다시 한 번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주인공 욕심까지는 없었어요. 그래도 엄마도 고생했는데 누가 뭐라 해도 예쁘게 입고 손님맞이하고 싶어요”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728a421e904f6aa99297f544872c79219978a5ccd6600e4c9cd3e90bd9d103" dmcf-pid="1XlyuYA8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10337718loby.jpg" data-org-width="530" dmcf-mid="WzIS0TaV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10337718lo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2e7f60233d81ebccc56d7189f2a47e55a78e0666035c77f6c4da636d734c88" dmcf-pid="t5vYzHkPcz"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는 조신하게만 입어야 한다는 건 이제 옛날 얘기 아니냐”며 “돌잔치보다는 돌파티에 가깝게 준비하고 있다. 아이 케어는 가족들과 남편이 도와줄 예정이라 큰 걱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걱정해주셔서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하나하나 다 읽고 있다”며 예의를 잃지 않는 태도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bd1247d5e3ce04f786b27ca350f413c2313d6275513a99b5fe172cc0a9ffff8" dmcf-pid="F1TGqXEQc7" dmcf-ptype="general">한편, 아야네는 2021년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50fe23a38ea75953d61e069c196843f2476c9cd8cee4ccb63fdf57d35e17490" dmcf-pid="3tyHBZDxou" dmcf-ptype="general">논란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전한 아야네의 태도에 “솔직하고 멋지다”, “자신의 방식대로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c39a63f1b5142a0eca7530f88d40125b8da085326ed820e80cd33ec9020f8d82" dmcf-pid="0FWXb5wMAU" dmcf-ptype="general">[사진] 아야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은 "초등 딸 학원비 300만원"…백지영 "뇌에서 땀 나" 06-26 다음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종이에 손가락 베인 금쪽, 갑자기 선생님이 자신을 일부러 공격했다고 주장한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