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경단맘 쇼호스트'로 안방 복귀… '다음생은 없으니까' 캐스팅 작성일 06-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P43vg2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9db802a2a6036588fc1e8a809e711c559fb01976d14789a59b295a98ccbf3" dmcf-pid="BnWvAMph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tvdaily/20250626120338265dmyu.jpg" data-org-width="620" dmcf-mid="zKQ80TaV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tvdaily/20250626120338265dm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9862a5779c2799c212a0d79c0e2537ab22ff6d880f3ad562cc36e783107ec" dmcf-pid="bLYTcRUl5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희선이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4fe8b0641f7636e3ce1f94889fc74df352da72db98425f823bf7f9972ca3beb3" dmcf-pid="KoGykeuStu" dmcf-ptype="general">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선이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성도준)의 주인공 조나정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작 '우리, 집'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김희선을 만날 수 있으며 중년 여성들이 느끼는 세밀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대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 된다.</p> <p contents-hash="92ad839d3dd4d9483c7dcec374e8798dc0ee826d3bfe06fb4ec9b5f1b2efd114" dmcf-pid="9gHWEd7vXU" dmcf-ptype="general">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한 살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드라마 '엉클' 성도준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 신이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탄탄한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a2ce27428aa678988c3a14427e801d47958ee5e255749f2b93a28fe05ae8d1" dmcf-pid="2aXYDJzTXp"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과거 억대 연봉을 받는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키우면서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조나정 역을 맡는다.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계기를 통해 다시 무대에 서기로 결심하며 인생 2막을 향한 유쾌하고도 진지한 도전을 시작한다. 김희선은 마흔하나 경단녀의 현실과 이상, 일과 육아, 좌절과 도전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fcd07efc281cd2a356b068a377374832ec9614cf7a5bf78d5319b07ab856fec" dmcf-pid="VNZGwiqyZ0" dmcf-ptype="general">김희선의 절친은 한혜진과 진서연이 맡았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성이 그려낼 불혹의 우정과 성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52875c5fe75c3dd573f00d1d68dea400f7557ba92af1b4b09ec063c371a8440" dmcf-pid="fj5HrnBWG3" dmcf-ptype="general">최근 뉴욕에서 진행한 'ATO; 아름다운 선물 展'을 통해 아트 디렉터로서의 입지를 다진 김희선은 본 작품을 기점으로 배우 본업에 본격 복귀한다.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한 끼 줍시오'의 메인 MC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이어 내년에는 보다 새로운 장르의 차기작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1ec98d74d5d7fa65cc4edba319d4f9db9cec561d88af1f0f3c604fe3e83086a5" dmcf-pid="4A1XmLbYt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힌지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cf8199f2eb2c80fb1a5124c561ed668abc1d31223aa7132aecb46cb7429aae52" dmcf-pid="8ctZsoKGX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희선</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6kF5Og9HH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는 칼 들고 지수는 총 들고…안효섭, 결말 바꾸려는 결의에 찬 눈빛('전독시') 06-26 다음 왕가위 첫 드라마 ‘번화’, 7월 7일 최초 공개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