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블랙핑크” 초호화 트레일러 공개 작성일 06-26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ZjIzva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077152093680b61dd0d66d0cf3af1f489ac675e4b35cf0e2b91620e33c383" dmcf-pid="8k5ACqTN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가 오는 7월 월드투어 개막을 앞두고 초대형 스케일의 ‘DEADLINE’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신곡과 투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33724692uldg.jpg" data-org-width="700" dmcf-mid="fvtklbWA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33724692ul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가 오는 7월 월드투어 개막을 앞두고 초대형 스케일의 ‘DEADLINE’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신곡과 투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48f519f737aadefcb9817d05ca0ffa4c24248c2b3de4f785cdd530c9165092" dmcf-pid="6E1chByjsE" dmcf-ptype="general"> 블랙핑크가 돌아왔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TRAILER’를 전격 공개, 7월부터 본격적으로 돌입할 월드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div> <p contents-hash="6cc6bf2ea1801c969cd4d4ea3e70c8a6319149fea7d075225bd5f9eab2376c4a" dmcf-pid="PdhRjZDxrk" dmcf-ptype="general">영상은 사막 위 한적한 전화 박스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로제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배경음과 함께 멤버들이 쭉 뻗은 고속도로 위를 질주하며 함께 로드트립을 떠나는 시퀀스로 전개된다. 로제, 리사, 제니, 지수까지 네 멤버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시각적 몰입감과 쾌감을 더하며 ‘완전체’ 블랙핑크의 아우라를 재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551e86c7734c33df3b773c55d8771a6eed71c75a5bf81f728021bb25e31b98ec" dmcf-pid="QJleA5wMmc" dmcf-ptype="general">YG 측은 이번 트레일러가 미국 랜캐스터 인근 사막과 할리우드 스튜디오 등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유명 연출진과의 협업, 그리고 영화 같은 감각적 연출이 더해져 단순한 공연 티저를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e57843796b77418569f080f0fcb3f477f268f3aed17d0614897a35d689e48e4" dmcf-pid="xiSdc1rREA"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오는 7월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DEADLINE IN GOYANG’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특히 이 무대는 블랙핑크의 신곡이 2년 8개월 만에 최초 공개되는 자리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e8906f129a399412ee7a1b55814286600171a66558d529b4fc0049c86fdda5b" dmcf-pid="yZ6HuLbYsj"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세트리스트나 신곡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랙핑크 특유의 음악성과 비주얼 연출이 총망라된 ‘역대급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컴백과 투어를 통해 블랙핑크는 다시 한 번 K팝 최정상 걸그룹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0746136c68d36a8cd3f1ed66ee994771c45b126fbc0ffc96c32b8bb7f033a9" dmcf-pid="W5PX7oKGIN"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듄’ 드니 빌뇌브, ‘제임스 본드’ 감독 확정 “나는 열렬한 007 팬” [해외이슈] 06-26 다음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올해 2번째 경주마 경매…최고가 7500만원 기록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