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K팝 향수 불러일으켜" 하투하 '스타일', 美·英 매체도 집중 조명 작성일 06-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urlbWAE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4f17681ba93f77f2233578ce303f64a4030bba92b7e343db9b89a2e398e93" dmcf-pid="0w7mSKYc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JTBC/20250626133140689rqbi.jpg" data-org-width="560" dmcf-mid="FVWijZDx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JTBC/20250626133140689rq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츠투하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5f00a663d7abb348f436b02e8dc31dcd569878376052fbbf08f0b4a761f024" dmcf-pid="przsv9GksS" dmcf-ptype="general">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스타일(STYLE)'이 해외 매체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br> <br>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는 ''스타일'을 몇 번 듣고 나면 이 노래에 완전히 빠져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스스로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기에 성공적인 곡이다. 밝고, 부드럽고, 힘을 주지 않아도 매력적인 음악이 될 수 있다는 목표를 정확히 이뤄낸다'며 집중 조명했다. 더불어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가 신비로운 음악이었다면 '스타일'은 마치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듯하다. 누군가의 이어폰 너머로 이 곡이 흘러나오는 것을 우연히 듣는다면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어질 것이다. 크게 화려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것, 그게 아마 가장 멋진 스타일일지도 모른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br> <br> 미국 매체 엔비 미디어(EnVi Media)는 '과거의 K팝을 연상시키는 사운드와 현대적인 에너지가 만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며 '스타일'만의 매력 포인트를 짚었으며, 영국 1883 Magazine(1883 매거진)은 추천곡을 리스트업하는 '1883 On Rotation'(1883 온 로테이션)에 '스타일'을 포함해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NME(엔엠이) 역시 '하츠투하츠가 반짝이는 신곡 '스타일'로 돌아왔다'며 이번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br> <br> 하츠투하츠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스타일' 무대를 선보인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SMTOWN LIVE 2025)'에도 출연한다. <br> <br>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끼합쇼' 김희선·탁재훈 유쾌한 케미 담긴 티저 영상 공개 06-26 다음 황보라 子, '하정우→김용건' 배우 집안 핏줄 타고나...벌써부터 '카메라 바라기'(조선의 사랑꾼)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