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배캠’ 청취자들 감성 저격…배철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 작성일 06-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1dtRUl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da739dd4af0496c26b58a723cf292861dc30e205959cdd2572b231169fc9c" dmcf-pid="qAdyJvg2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어트랙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42647472dr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7uT4yVXD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42647472dr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어트랙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cb1844cefe9946a9d588ee970e5f50e0cdd01aeecc0955b74d7f71a2e394e4" dmcf-pid="BcJWiTaVrP" dmcf-ptype="general"> 가수 바비킴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만났다. </div> <p contents-hash="56c1c8967b8f6c45ec6ed6f2b6b07378e6232f86eacc0110d2f93409a706bbd7" dmcf-pid="bkiYnyNfD6"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25일 방송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로 저녁 시간을 가득 채웠다. </p> <p contents-hash="b4f0b549868028322d7b1784869228a97542e03752375d9e4761a6751ac93575" dmcf-pid="KEnGLWj4I8"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2012년 ‘배철수의 음악캠프’ 당시 라이브로 불렀던 ‘Hotel California’ 노래로 감미롭게 ‘사람과 음악’ 코너의 문을 열었다. 오랜만에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은 바비킴에 배철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라고 얘기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c3bd177ab07cbe307a3c55686a26ff51da9cd6b57710361043d8dd476f6d05cc" dmcf-pid="9DLHoYA8m4" dmcf-ptype="general">최근 오랜만에 새로운 EP앨범 ‘PART OF ME’를 발매한 바비킴은 아내를 위해 쓴 곡과 옛 연인을 떠올리면 쓴 노래 등 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새 앨범을 소개하며 앨범 비하인드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b62683832977312d62bf11c32edd0aad4775a73cbfced5bd5ceaa15b454247a" dmcf-pid="2woXgGc6rf"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결혼 후 처음으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집에서 음악 작업을 주로 했는데, 평소 밤에 하던 패턴에서 아내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작업 시간을 바꾸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도 밝히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0f01853f65e80732b4b2c7ba93437b007bc95738e0e5b064efca1b6d0a7108f" dmcf-pid="VrgZaHkPmV"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음악을 시작한 지 어느덧 30년이 지났다는 소식에 배철수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하고, 배철수가 곡을 소개하다 실수하자 티격태격하는 등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면서 함박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45f183842aaa714f959783aedb90de5044040ff59666bc92751e46560a131ec" dmcf-pid="fOjtA5wMI2"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한편 자신의 히트곡들 중 무명 시절에서 벗어나게 해준 대표곡이자 아버지가 트럼펫 연주로 참여해 준 ‘고래의 꿈’을 선곡했고, “그때 당시 꿈과 희망을 많이 준 노래였다”, “저의 청춘을 함께한 ‘고래의 꿈’” 등의 반응을 얻으며 청취자들을 촉촉한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4IAFc1rRr9"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AB6IX 탈퇴' 임영민, 브랜뉴뮤직 전속계약 종료 06-26 다음 '팀 킴'도 탈락... 컬링 올림픽 대표 선발전 경쟁 '역대급'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