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집착' 26기 광수, "집 못 살아" 비하하더니...라방 불참 [엑's 이슈] 작성일 06-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xf8rMU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10f99e504117a982cc9f814792924856a3630091352e9ca7c16dabdcb2b6a8" dmcf-pid="2DM46mRu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7227bxpa.jpg" data-org-width="550" dmcf-mid="BGBpuLbY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7227bx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12a658076bd074dbd58132ec4a6088ece71fcaaaddaba788e26eb03f08dc9b" dmcf-pid="VwR8Pse7F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 26기 출연진을 험담해 논란을 부른 광수가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p> <p contents-hash="0d12df95c3af1f185f2715258c868fc8cdebbc5c83fef2b6c6adfb61f302eb71" dmcf-pid="fre6QOdzzi" dmcf-ptype="general">25일 방송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8기 최종선택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2618facc07edbc51165bc7c20d8cb9190df257372097f732817905cfe4e13c6f" dmcf-pid="4cP2fDQ03J" dmcf-ptype="general">이날 광수는 달려가서 현숙을 선택했다. 현숙은 "애정 어린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 내내 감사했다"라고 말하며 광수를 선택했다.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광며들었다. 세뇌인가 싶기도 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c3030eeb5386d489f8db625090d4b312ad5222dfb8066ec16c79425af1b7b0" dmcf-pid="8kQV4wxp0d" dmcf-ptype="general">현숙과 광수가 현실 커플로 이뤄졌는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방송 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연애 근황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7873f6e1034040c1a1578596d13d56e3b50cd9c8a3ebfed47b123c1cbd040a27" dmcf-pid="6Exf8rMU0e" dmcf-ptype="general">영식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각자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현숙님과 광수님 많이 궁금하실 텐데 그 두 분도 나가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좋은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 했다"라며 최종 커플 현숙과 광수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7b836bb331b47a11a4eb09981ea8bf653bef37c26b03e7e7c1d548b2babd9" dmcf-pid="PDM46mRu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8492rbbs.jpg" data-org-width="658" dmcf-mid="beHvyVXD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8492rb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6f655399b34560ca0091010c6f23fa1d74bd3763ff0f0e8a55e00c8d4c935a" dmcf-pid="QwR8Pse7U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그 이후에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현숙님과 지금 잘 지내고 있고 신나게 까불고 있다. 지금 현커다"라고 말해 현숙과 열애 중임을 알렸다. 26기 멤버들은 "멋있다", "승리자다", "성공했다", "소름 돋는다", "잘생겼다"라며 박수를 쳤다.</p> <p contents-hash="5d12d1e56d9b677ce92e31cbde903fab9eac5205f9edbb10e3fc4fb1c4d5a5a0" dmcf-pid="xre6QOdz7x" dmcf-ptype="general">영식은 "판교에서 많이 본다. 알아본 분들은 거의 없었을 거다. 되게 조심스럽게 다녔다. 처음에는 판교에서 편하게 몇 번 봤고 자세히 얘기 드리기 어렵지만 잘됐다"라며 쑥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cf05067ebf5a68c76454c34832ffc0988842f143320866f305757bac38159ed" dmcf-pid="ybGST2HEFQ" dmcf-ptype="general">현숙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는 주위의 요청에 "아마 보고 있을 것 같은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잘 보고 있지? 이 옷도 현숙님이 골라준 거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4046e46f1f4b4e058ba7fa9105a3605e029ef05705594bade85c2fcd4b6108b" dmcf-pid="WKHvyVXDzP" dmcf-ptype="general">26기 광수는 이날 불참했다. 그는 앞서 '나는 솔로' 26기 최종회 방송 전 유튜브에서 출연진들과 관련해 경솔하게 발언해 도마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7c7ee69cfb03eaba654457dd9c14011c8cd5104ea64a2f14405ebc1f15605c7" dmcf-pid="Y9XTWfZwF6" dmcf-ptype="general">광수는 앞서 한 유튜브에서 "리뷰들을 보니 내가 외계인이라고 하더라. 현숙이 외계인을 보고 신기해서 만나주는 거라고 하더라. (유튜브에서) 리뷰하는 분들은 방송만 보고 그러시는데 외적인 것들이 많은데 아쉽긴 하더라.<br> 방송만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6e28fe3210c1b84cd74ccb3e502143538182da38c6b7e362550fdc3a197cb72" dmcf-pid="G2ZyY45rz8"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 답답해서 PD님에게 연락했다. '나 라방 나가겠다. 이걸 다 해명하겠다. 하나하나 다 얘기해 주겠다. 저뿐만 아니라 영철, 정숙, 현숙 등'이라고 말했더니 하지 말라고 하더라. 얘들아, 광수 형이 내일 모레 라방 끝나면 벼르고 다 보여줄게. 나 할 말 진짜 많거든"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00311b9351b9b2106cb7f5234dd6acf83492d81fefa6cfe6c89148d7a2d3cd8" dmcf-pid="HV5WG81m74" dmcf-ptype="general">이후 "난 이렇게 총평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기수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들이 많다. '나도 오냐오냐인데 너도 오냐오냐야?' 그런 애들이 모였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e8ba38b44ca5e0e8c5be615469eb220128562229efbd9b39b103efffa948d3" dmcf-pid="X3CwmUhL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9794qhtu.jpg" data-org-width="571" dmcf-mid="KA97qa2X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44509794qht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3461cee9ed32fa98e0fcfe1f7940b0eb2e83a63f8e51661510deb8592514e7" dmcf-pid="Z0hrsulo0V" dmcf-ptype="general">광수는 "예를 들어 영수?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든 거다. 순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영숙은 그냥 집에서 키운 애다. 영자도 그렇다. 어머니보다는 언니가 키운 거다"라며 비하했다.</p> <p contents-hash="79e553890bb75e9c9788b65f4e70b8058821936e9a26e959624adcca6bea8b4d" dmcf-pid="5plmO7Sg0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번외는 현숙과 정숙이다. 얘네들은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 돼야겠다 했던 것들이다. 나도 오냐오냐 자랐고 그런 애들이 모였다"라고 곁들였다.</p> <p contents-hash="8d15a2961ee6bd23fc976b8bd5ea8fb76387ed742fc9e83ef954e79d3e368877" dmcf-pid="1USsIzva39" dmcf-ptype="general">공무원인 26기 영호 이야기도 꺼냈다.</p> <p contents-hash="d7dc207fcc52d5d6cbbd9f3cbb8399d73cadba610531613fa415cd81c177eee4" dmcf-pid="tuvOCqTNzK" dmcf-ptype="general">26기 영호는 자기소개에서 "공직 생활 하면서 월급의 70%는 무조건 저금한다"라며 검소한 생활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6d71709619bfb09a001fce306c79bf71720d77e7a647b5e782f0ae3b372e8b68" dmcf-pid="F7TIhByjFb" dmcf-ptype="general">광수는 "여기서 새우등 터지는 애가 영호다. 영호는 월급의 70%를 모은다는데 그건 솔직히 말이 안 된다. 공무원 월급 뻔하지 않나. 깜짝 놀랐다. 상철은 아예 생각도 없다.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붙으니 가만히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유튜버가 정숙의 차가 BMW인 것을 말하자 광수는 "그거 중고"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b51456891d20b19a8b9d98a839316ca6fce16fd9f10460873f2760eeab9db43" dmcf-pid="3zyClbWAFB"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솔로</p> <p contents-hash="e99e21893e2841e5ae4dd53d9546bf11845b7188ea3045f7b35822046c0f640b" dmcf-pid="0qWhSKYcUq"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즈, '자유롭게 날아' 中 QQ뮤직 신곡차트 1위…우기의 열혈 홍보 통했다 06-26 다음 “수억 원대 정산금 안 줘”…가수 비오, 산이 상대 소송 전부 승소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