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손오공', 日 누적 스트리밍 1억 돌파…'플래티넘' 인증 작성일 06-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ZRA5wM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ebd0172184ed89b0efc952307ba111dab72f14e4fc9b458395671c54eb71ed" dmcf-pid="4I5ec1rR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150632563oywh.jpg" data-org-width="1400" dmcf-mid="VhAF9c8t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150632563oy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bda6738b5dec3de7015bf0df93e8d0f08f90e0824509cf472cbf4a2b5d5981" dmcf-pid="8C1dktmeF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일본레코드협회의 '플래티넘' 인증 곡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d853d14e75d5c76ab6bd49e2f6032f055a172f7c5cc21ae5ab3d92aabd250a82" dmcf-pid="6htJEFsd0F" dmcf-ptype="general">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손오공'이 지난 5월 기준 현지 음원 플랫폼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p> <p contents-hash="c1edcc9a45da96d7ca746734da20f9ae2a9a1a6e9da894c28a4357b651910452" dmcf-pid="PlFiD3OJ3t" dmcf-ptype="general">이로써 세븐틴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두 번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아주 나이스'가 이들의 첫 플래티넘 곡이 된 바 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달 스트리밍 인증을 수여한다.</p> <p contents-hash="8da70ea8ff54c8beba76859db1f9a7dece97e1dfceaa666f3744d5700be893d8" dmcf-pid="QS3nw0Iiu1" dmcf-ptype="general">'손오공'은 세븐틴의 모습을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손오공에 빗대 표현한 노래다. 이 음원은 2023년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 12주 동안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횟수 2억 회를 넘겨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48370b176225d6744838b659d83f9aa90c63aff3e58b11c3fc086e9393e0026" dmcf-pid="xv0LrpCnu5"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보다 무서운 건 삶이었다 , 엄마 잃은 아들의 선택 06-26 다음 이용식, 아직은 손녀 보다 딸♥...출산한 딸 몸보신 위해 플렉스 "애썼다" ('아뽀TV')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