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블핑 제니 안무가와 친구였다 “충주지씨 챌린지도 만들어줘” (두데)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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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b0ef8b8275721604c90e4ff15b63164f019a9fbc121814f5da71515764293" dmcf-pid="Whg0VEP3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지예은 바타/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50544497xzhd.jpg" data-org-width="600" dmcf-mid="x82CZQ3Ij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50544497xzh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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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지예은 바타/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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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YL2CZQ3Ig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bf35060b25cf91c996b0fefdbfde3f2f7623e5cbcdc6548dc066a02e722c8d3c" dmcf-pid="GoVh5x0CjG" dmcf-ptype="general">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 교회친구사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93e9787f7d01e9da9fb5a9e82ca6650e91789af745b7817817797d11419bdc" dmcf-pid="Hgfl1MphcY" dmcf-ptype="general">6월 2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지예은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ecde0de5a0f62fa2dcf38b22e4e2fe84efe797d33194c624773519597583c21" dmcf-pid="Xa4StRUlkW" dmcf-ptype="general">지예은은 최근 방송인 지석진과 '충주지씨'를 결성해 음원 '밀크쉐이크(Feat.원슈타인)'를 발매했다. 이번 음원은 로코베리의 안영민이 작사와 프로듀싱을 맡았고 걸그룹 다이아의 메인보컬 출신 이주은과 프로듀서 박신원이 작곡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70a92a8372da978c06c49ad83d5dbc1fe09319e52d2a1217dfbcafa7ab31b3d" dmcf-pid="ZN8vFeuSNy" dmcf-ptype="general">지예은은 발 벗고 나서서 작곡가부터 안무가까지 섭외했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이런 추진력이 있는지 몰랐다"면서 "안무가는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만든 바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4e5b4ab035b16b0553474ae599b7ba99a17dcbb9d0ff0dd9b38bdcdb6f61f2" dmcf-pid="5j6T3d7vcT" dmcf-ptype="general">이어 지예은은 "바타가 제 교회친구다. 살짝 들려주면서 밑밥을 깔았다. '노래 너무 좋지 않아?' '챌린지 하고 싶지 않아?' 이랬는데 딱 물어서 짜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1APy0JzTo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cQWpiqyA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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