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고층 외벽부터 짐꾼까지…극한직업 리얼 생존기 그린다 작성일 06-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298rMU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db79beb74ea96abed960c3636ebc6a8d78478426397fea35ff085c23ce16b" dmcf-pid="8ufVPse7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Chosun/20250626150433161mfcy.jpg" data-org-width="600" dmcf-mid="V6YWZQ3I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Chosun/20250626150433161mf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6441be8d7a76436bb78cff1f03dba06086d66b3aaf033f6af308fb1f377b9f" dmcf-pid="674fQOdzE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곽준빈, 이은지가 세계 곳곳의 고강도 로컬 직업에 뛰어들며 생존형 여행을 펼친다.</p> <p contents-hash="8bbeba8b94ceb7e6ee904c4495c0ca45b461ce5aabfc10165e3c553a2d8c5309" dmcf-pid="Pz84xIJqIx" dmcf-ptype="general">EBS와 ENA가 공동 제작한 예능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가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9aa73ab9e9c3283d72fa1ced30bf43084f19896e3e28f5199e52a2468ee5ee36" dmcf-pid="Qq68MCiBDQ" dmcf-ptype="general">이번 예능은 '밥값'이라는 개념 아래 현지 극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땀 흘려 번 돈으로 현지 식사를 해결하는 리얼 생존 여행기. 제작진은 중국에서 촬영된 스틸컷을 공개, 출연진이 고층 건물 외벽 작업과 무거운 짐 운반 등 고된 노동에 나서는 장면으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0888454588489f11f8c571ca8a6fb1e504b92d0c57b665810fc956e74a80019" dmcf-pid="xBP6RhnbEP"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송준섭 PD는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을 통해 보통 사람들의 하루가 얼마나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는지 확인했다"며 "이번엔 진짜 힘든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밥값'이란 개념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e16e7c27c90e891714cbb9b73fb0a26a2188e761dafc579369fd1e93645422" dmcf-pid="yUV26mRuO6" dmcf-ptype="general">송 PD는 여행지와 직업 선정 기준에 대해 "한국에도 극한 직업이 많지만, 최대한 생소한 경험 위주로 고르고, 그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터키의 카펫 세탁, 중국의 고층 건물 청소 등 고된 노동이지만 현지와 밀착된 직업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9a3e576fe01a0e2789aca2093012ebee9615d021a8844477a4eb98cd954a04" dmcf-pid="WufVPse7r8" dmcf-ptype="general">이색적인 노동, 리얼 생존, 낯선 문화까지 모두 담아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극한의 고생 속에서 진짜 여행을 만들어간다.</p> <p contents-hash="f11fb016ee69531f517213a8855cd588ad16c2dcf59a2910829359f84e7c052c" dmcf-pid="Y74fQOdzr4"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듄' 드니 빌뇌브 감독, 새 '007' 영화 연출 맡는다 "본드 열혈 팬" 06-26 다음 "커버비티에서 만능비티로" 크래비티의 터닝포인트 [인터뷰]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