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명품 복근 뽐내며 도발… “이것도 따라해봐” 작성일 06-26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6/0001157392_001_20250626150914727.jpg" alt="" /></span></td></tr><tr><td>사진 | 김민지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김민지가 압도적인 피지컬이 돋보이는 화보를 추가로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김민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것도 따라할 수 있으면 따라 해봐”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역동적인 점프 자세를 취하며 건강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26/0001157392_002_2025062615091477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김민지는 지난 22일 “네? 한 바퀴 더 뛰라고요? 이번에도 내 머릿속에 있는 신박한 바프(보디 프로필) 도전기”라며 공개했던 화보의 연장선으로,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br><br>1996년생인 김민지는 화성시청 소속의 현역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400m와 400m 허들이다. 173cm의 큰 키와 모델 같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br><br>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소속으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치타’라는 별명에 걸맞은 빠른 스피드와 현역 선수다운 피지컬을 바탕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피지컬: 100’에도 출연한 바 있다.<br><br>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추성훈, 김동현 등이 소속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스포테이너’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프로 바둑 영재 최강전' 18세 女 김은지, 17세 男 누르고 우승 06-26 다음 '도핑 처분' 신네르가 세계 1위인 이유...알카라스 윔블던 우승해도 역전 불가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