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출연진 위해 이렇게까지…청소·요리·조언까지 '스윗' (하오걸)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V1ktme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b960d2ef1ee35907c9ab1a9967f1d4474851e06e7e1dca1b7d932e3c32ed7a" dmcf-pid="PjftEFsd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54454565ywsd.jpg" data-org-width="1165" dmcf-mid="FmBGaHkP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54454565yw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f4a8182afbfc433006d87866592297d60a3b9cf799e2e9aaec1b628cad68cf" dmcf-pid="QA4FD3OJF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우스 오브 걸스'의 '언타이틀 뮤지션' 9인이 4라운드 '나의 노래' 미션을 통해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p> <p contents-hash="c04d84c708e9dae0a0e602639fb1dd89ee1bb832bcb821efbc47c2afb20bb57b" dmcf-pid="xc83w0IiuI" dmcf-ptype="general">27일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6회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10인 중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데스매치'가 끝난 가운데, 나머지 생존한 9인이 4라운드 경연 '나의 노래' 미션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434114567374a895b0b32f2e5d4bf885c909fabd203cc9b6eb61969c332f81ee" dmcf-pid="yulaBNVZ0O" dmcf-ptype="general">앞서 3라운드 경연인 '원 미션'에 돌입했던 '언타이틀 뮤지션'은 이날 '데스매치'까지 끝낸 뒤 9명만이 4라운드 미션을 받는다. </p> <p contents-hash="00eacc83c2eb4925d2628d00605f1f40549d3d919dc8865ca36a42486ae584ba" dmcf-pid="W7SNbjf53s" dmcf-ptype="general">'매니징 디렉터' 이이경은 9인에게 "이번 미션은 '나의 노래'!"라며 "지금 여러분에게 모두 한 곡의 신곡을 주는데, 가사를 직접 써야 한다.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달라"고 주문한다. 직후 모두는 "작사는 밥 먹듯 하는 일이라 걱정 안 된다"며 자신감을 보인다.</p> <p contents-hash="43b602467a1f27d219b2311fba88f6cad4a41a144777297dff48b21db58f8668" dmcf-pid="Y6tIMCiB0m" dmcf-ptype="general">뒤이어 '하우스'로 복귀한 9인은 '나의 노래' 미션을 위해 저마다 작업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이경은 모두가 숙소를 비운 틈을 타 양손 무겁게 '하우스'를 기습 방문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f6ab1e5e9688dab39eb5a8f3874223216afaf807e4e97bef05ac5a22af11c0" dmcf-pid="GPFCRhnb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54455899hctw.jpg" data-org-width="1092" dmcf-mid="8fRzCqTN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154455899hc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32fb933b2a8ef06dfa7a8caae20dca750361cf7eed770da5968b1db73cc639" dmcf-pid="HQ3helLK7w" dmcf-ptype="general">숙소에 들어선 그는 '우렁 총각'(?)처럼 어질러진 집안을 청소하는 것은 물론, 손수 들고 온 재료로 'K-보양식'을 만들면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한 그는 '언타이틀 뮤지션'들이 숙소로 복귀하자, "집 더럽게 쓴 친구들이 누구냐? 너희니?"라고 잔소리 모드를 켜 모두를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69593256d8297d0ae62dd3a965664b6c873b82af2ae20c74affa6cdc8802cb6f" dmcf-pid="Xx0ldSo90D" dmcf-ptype="general">유쾌한 분위기 속 9인은 이이경이 차려준 'K-보양식'을 먹으며 감탄한다. 특히 중국에서 온 유아는 "내가 먹어본 한식 중 최고로 맛있다!"며 '엄지 척'을 보내 이이경을 뿌듯하게 한다. </p> <p contents-hash="f5d2d8347c87bcb5b4b9927c2a9ff5fe249feddee1211981497c9585240b4b9a" dmcf-pid="ZMpSJvg2FE" dmcf-ptype="general">든든한 식사 후, 이이경은 "'불멍' 타임을 준비했다"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때 그는 "이번 '나의 노래' 미션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라고 물으며 '중간 점검'을 한다. </p> <p contents-hash="ac86716e22c7d353416bcf43de414198f73fe49226c68d69ec8ab9aa4b4fcd0b" dmcf-pid="5RUviTaVzk" dmcf-ptype="general">이중, 영주의 가사를 읽어보던 그는 "와! 시놉시스 같다"라고 감탄하면서도 "난 전문가도 아니고 음악도 잘 모르지만, 이걸 보면 여기저기서 다 따온 것 같다"며 아쉬워한다. 그러면서 그는 "영주가 영화 '리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지만, '리플리'가 아닌 영주 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p> <p contents-hash="ed0d9a11782a30f637d58fff0ad3f1445221baa763cde1cbeec3cf21db833b45" dmcf-pid="1euTnyNf0c" dmcf-ptype="general">누군가를 만나거나 어디론가 떠나거나 해서 가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라고 진지하게 조언한다. 이에 9인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의 노래' 미션을 준비한다.</p> <p contents-hash="a6c252011508e8a04acef6b0b328a6bf847fa87108e1ee44156ad242e3a2a94e" dmcf-pid="td7yLWj4uA" dmcf-ptype="general">이들의 4라운드 경연 현장은 27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70977eec6b515d89bfca0cdefe475f7be2df93cb0289b256f3013257a36ce37" dmcf-pid="FJzWoYA8uj" dmcf-ptype="general">사진=ENA , 콘텐츠브릭</p> <p contents-hash="5c5f4a5a78ae5c71cc033c80638fa959312485083948ba3c519ae362b1ca6d79" dmcf-pid="3iqYgGc6UN"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점점 불러오는 배가 낯설겠지만”···‘뉴스룸’ 한민용 앵커, 깜짝 임신 발표 06-26 다음 예상과 반전 속 결말…'나는 SOLO' 26기, 두 커플 탄생으로 막 내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