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 “배우들 갈아 넣은 공연, 티켓값 아깝지 않을 것”(프리다) 작성일 06-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lkpiqya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dc4ec82105e94b021c1afac988f91e0aa14ca58a0ccb0503b68c4ee961cd0" dmcf-pid="xDSEUnBW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소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55341558nhlm.jpg" data-org-width="650" dmcf-mid="PZaxSKYc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55341558n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소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58ece177d4e1c12ccde5a6d8cca14141a16a3ac816d97786eddf9e08cb44a4" dmcf-pid="yq6zA5wMka"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d2efee31279aeea9ea9f9f8a197117cf204b365bbb3191397448480ec3134e4a" dmcf-pid="WBPqc1rRkg"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프리다'만의 매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98ee31e86ba4e5dc9d5a556525db2822c2e7ed0f668474058df9f3d2f4c85d0" dmcf-pid="YbQBktmego" dmcf-ptype="general">김소향은 6월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이번 작품을 봐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6712d0b51e14f293f20ccef5b3314045b5b32f212f304c4db034f7affba7225" dmcf-pid="GKxbEFsdoL" dmcf-ptype="general">김소향은 "저희 배우들을 쭉 둘러보면 아시겠지만 활발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들이다. 이 배우들이 미친 듯이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을 춘다. 2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저희를 갈아넣어서 100℃의 공연을 보여드린다. 그것이 이 공연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네 배우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티켓값이 아깝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성 한 명 한 명의 배우들을 눈여겨 봐주시고 각각의 다른 점을 봐주시는 것도 큰 장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7496409491e4db182ae12b981ad11214c077f3f74467506f914eb17624c3c0" dmcf-pid="H9MKD3OJon" dmcf-ptype="general">'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자신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을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 오는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c097e65543d45340b594489e0fb90ba72dbc307569d7f8ebccebe6b806c7db34" dmcf-pid="X2R9w0Iij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ZVe2rpCnN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경수, 현재를 사는 '미래'들에게 준 용기와 위안('미지의 서울') 06-26 다음 전현무, 연산군 엽기적 고문에 “입에 담기도 싫어” 진저리(브아)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