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진짜 유명한 예능돌임…K팝계 무한도전 '고잉 세븐틴' 새 시즌 시작 작성일 06-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aHaSo9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df59bac508823e8518b3b16a19cc80cba89b28c15eee10418af594a8fa176" dmcf-pid="GMNXNvg2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61700059iwar.jpg" data-org-width="530" dmcf-mid="Wssus1rR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61700059iwa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1e00d89f170da94d1a5ae6eaaccf6b7230a4a8ec6af36fec963d0a92bd1310" dmcf-pid="HRjZjTaVac"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로 자체 콘텐츠 새 시즌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6d0c96f8e019ad527c4b74b7a3e7df11b358921eaf23058c6d9bd1eacbf5df8" dmcf-pid="XeA5AyNfNA" dmcf-ptype="general">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새 시즌 ‘EP. 124 세븐틴을 찾아라 #1 (Where’s SEVENTEEN? #1)’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daaf71145fd83a1b692f310e962848364829f6eb4e0760250c9a17fc028de21d" dmcf-pid="Zdc1cWj4o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디노가 술래가 돼 망토와 마스크를 쓴 사람들 가운데서 멤버들을 찾아내는 게임이 펼쳐졌다.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그는 “버논 형은 발이 크다”, “도겸 형은 터틀넥을 입었다”, “우지 형은 광배근을 보면 알 수 있다” 등 10년 넘게 축적한 정보를 토대로 멤버 탐색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5cf9be66fd1889982620a687e3316c2dfbb857ed740130a59a6a63ac425e64d" dmcf-pid="5ryVyzvagN" dmcf-ptype="general">자신만만하던 초반과 달리, 디노는 멤버 찾기에 연거푸 실패해 원성을 샀다. 마지막 순간 선택을 번복해 정답을 놓치거나 두 번이나 원우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디노는 우여곡절 끝에 2층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민규를 정확하게 찾아냈다. 에스쿱스의 방해를 뿌리치고 첫 성공을 거둔 그는 “몰라볼 수가 없다”라며 첫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p> <p contents-hash="31683222a3ddba53b97d7434a0ed962e79b34a7b834cde23baebdde4f2bfd79a" dmcf-pid="1mWfWqTNja"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디노의 눈을 속이려 애쓰면서도, 실루엣만으로 서로를 알아보며 세븐틴 특유의 팀워크를 빛냈다. 특히 디에잇은 “딱 봐도 조슈아”, “춤선 자체가 승관”, “걸음걸이가 도겸이다”라며 백발백중 추리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대담하게 디노의 시선을 끈 호시, 조용히 몸을 숨긴 우지, 남다른 ‘지능 플레이’를 보인 버논 등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전략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ae8ed235aba71bb815a2e35192c4db1b05e33659632764c4c49903850453b4af" dmcf-pid="tsY4YByjag" dmcf-ptype="general">한편 ‘고잉 세븐틴’은 휴식기였던 올 상반기 1000만 뷰 돌파 에피소드를 5편 추가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K-팝계의 무한도전’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이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새로운 회차를 공개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다' 학폭 논란 후 복귀한 김히어라 "더 진중하고 감사한 마음" [ST현장] 06-26 다음 "AI 업무 프로세스 혁신 가속화…데이터 관리가 핵심 경쟁력" [제16회 퓨처ICT 포럼]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