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실화?” 송혜교, 은빛 드레스 입고 여신 강림[스타★샷] 작성일 06-26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26/0000713474_001_20250626162214379.jpg" alt="" /></span> </td></tr><tr><td> 사진= 송혜교 SNS </td></tr></tbody></table> 배우 송혜교(44)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  <br>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송혜교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br>  <br>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말 그대로 여신”, “우아함의 정석”,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br>  <br>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 교복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명실상부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br>  <br> 영화 ‘황진이’, ‘두근두근 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간 송혜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관객과 만났다.<br>  <br>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드라마로, 송혜교는 배우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25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 위한 '전담지도자 간담회' 개최 06-26 다음 장애인 역도 양세욱,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