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고민시 아닌 신시아와 ‘그랜드 갤럭시 호텔’ 호흡 “K-로맨틱 판타지 새 진화 보여줄 것” 작성일 06-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xgOtme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b82b0a30425c18625688150827eb6038230a1eb2fb71ded291d80885f5f65" dmcf-pid="uwMaIFsd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65417697suuv.jpg" data-org-width="500" dmcf-mid="phVekYA8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en/20250626165417697su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7rRNC3OJo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b6ac49046e7f3a6f140e77e0d80814016054b6f5501ad973d65519a728b3a39" dmcf-pid="zmejh0IiAt" dmcf-ptype="general">이도현 신시아가 첫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578f8b8a9b19d2a0a5e15f1f2307233451176eefbe1af97653ec69d9d366bfd5" dmcf-pid="qsdAlpCnA1" dmcf-ptype="general">새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측은 6월 26일 제작을 확정하고 배우 이도현, 신시아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3007171aa1282fb9d85810406f608f84076b791581bed4afb7750ab679fbb8" dmcf-pid="BOJcSUhLk5" dmcf-ptype="general">'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사신들이 뽑은 전세계 위령호텔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수십년간 놓치지 않은 호텔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낸 로맨틱 판타지 장르로, '내 남자친구는 구미호',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한 홍자매 작가의 위령(慰靈) 세계관을 잇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 연출로는 '호텔 델루나'를 함께 만들었던 '스타트업', '빅마우스', '무인도의 디바', '멜로무비' 오충환 감독이 나서 홍자매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p> <p contents-hash="fb7eaae6605c6306dcfa4bdba85432dcceac95eac82f46e27a16144961db9bab" dmcf-pid="bIikvulogZ" dmcf-ptype="general">작품을 이끌어갈 남녀주인공으로는 이도현 신시아가 확정됐다. '더 글로리', '스위트홈',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층적이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도현은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선택했다. 이도현은 사장이 실종된 호텔에 미스터리하게 들어온 새 사장 ‘은하’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영화 '마녀2'를 통해 강력한 첫 인상을 남기며 데뷔한 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신시아는 새 사장이 나타나 인생이 꼬여버린 호텔리어 고상순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16773122af5cc505ca53734c0af55e8ae94113cd18ee8ab01ff2c750c4f44f" dmcf-pid="KCnET7SgNX" dmcf-ptype="general">제작사 이매지너스는 “풍부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의 홍자매 작가와 수려한 영상을 만들어내는 오충환 감독 그리고 이도현, 신시아라는 신선한 캐스팅 조합은 K-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679ca61bac72366d804c7efd42dd574af8322c855e1ce6d92fef777e9b59a8e" dmcf-pid="9hLDyzvagH" dmcf-ptype="general">'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2025년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2Iikvuloa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VCnET7Sga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마에스트로' 뮤비 1억 뷰 06-26 다음 세븐틴 ‘손오공’, 효자곡 노릇 톡톡... 日 누적 스트리밍 1억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