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육상 김국영, 피겨 차준환 등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13명 확정 작성일 06-2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6/26/0001893491_001_2025062617261377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br>양궁 김우진, 육상 김국영, 피겨 차준환 등 대한체육회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 위원 13명이 선출됐습니다.<br><br>대한체육회는 오늘(26일)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10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br><br>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할한 온라인 투표에서 양궁의 김우진과 육상 김국영, 철인3종 김지연, 레슬링 류한수, 태권도 이다빈, 수영 이주호, 복싱 임애지, 요트 조성민, 펜싱 최인정, 배구 표승주 등 10명이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br><br>무투표로 당선된 피겨 차준환과 아이스하키 이돈구, 루지 오정임 등 동계 종목 3명을 더하면 선수위원은 모두 13명입니다.<br><br>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과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 선수 지원 자문 등의 기능을 4년 동안 수행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타슈켄트서 개막…북한 6명 출전 06-26 다음 코시바 후우카·사토 타케루,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제작발표회 참석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