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00일이 아니었네”…‘이영자♥’ 황동주가 정작 고백한 대상은? [★1줄컷]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SlQk6F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2b58336892a69d0901f9bbd3358131640d8460613df4b225b329eb69e6a63" dmcf-pid="f8vSxEP3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앤아이컬쳐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72333527avya.jpg" data-org-width="647" dmcf-mid="28XHnIJq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donga/20250626172333527av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13523cd8610931bc675eb0f87200d4157cfc781981206228cb457a8c7b6b4" dmcf-pid="46TvMDQ0sq" dmcf-ptype="general"><strong>★1줄컷: 진짜 러브라인은 팬들과의 ‘동감’이었다</strong> “그 100일이 아니었네.” 예능에서 이영자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던 배우 황동주. 이번엔 다른 의미의 ‘100일’이 화제다. 연애가 아닌 팬과의 ‘동감’으로 채워진 100일이다.</p> <p contents-hash="234edb982704bf16bc291a6066bb756d8f193fc63ddf313266c5f80fea999d0e" dmcf-pid="8PyTRwxpEz" dmcf-ptype="general">26일, 황동주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 ‘동감’에 100일 기념 영상 편지를 올렸다. 팬카페 오픈 100일을 맞아 팬들이 먼저 축하 떡 서포트를 보내며 기쁨을 나눈 데 대한 답장이었다. </p> <p contents-hash="d92ece6110f42da2a6bb4fa90c26c01446628066a4e34c65c200bca0e55af5b0" dmcf-pid="6QWyerMUr7" dmcf-ptype="general">영상 속 황동주는 “(팬카페가) 어느덧 100일이 됐다”며 “좋은 일도,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운을 얻어서 지금까지 잘 지내온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100일 잔치를 하듯, 팬들과 함께 ‘잔치’를 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6161c4722c0feba513e3b8cae54589f24966239bf0c29424892e51f89e81c9a" dmcf-pid="P9IO4NVZwu" dmcf-ptype="general">‘동감’이라는 이름처럼, 팬들과 감정을 나누고 싶은 황동주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앞으로도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 때마다 팬카페에 들어가 기운을 얻는다”고 털어놨다. 영상 말미엔 수줍은 “사랑합니다”와 함께 두 손 하트까지.</p> <p contents-hash="e53f55136c304c912654e5887a75c3c7094eee351c38846b7a4495b7122200b6" dmcf-pid="Q2CI8jf5rU" dmcf-ptype="general">황동주는 차기작도 예고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확실히 정해지면 제일 먼저 팬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20e4400450ab18de88c08f141a52fa5ffdfd36ae887ba10083880ed2b55a96" dmcf-pid="xVhC6A41Ip" dmcf-ptype="general">황동주는 지난해 드라마 ‘스캔들’에서 따뜻한 애처가 박일중 역으로 사랑받았고, 최근에는 KBS joy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이영자와 커플을 이뤄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황동주와 이영자의 ‘핑크빛 기류’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지만, 정작 그가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한 대상은 팬들이었다.</p> <p contents-hash="58a2fb5907c691d465ccbcc5e6b8f76fc9e2b48f93d978a40e37a40b819234da" dmcf-pid="yI4fSUhLD0"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이효리, 여전히 꿀 떨어지네 “아침마다 안아줘” (완벽한 하루) 06-26 다음 김대호-옥자연 ‘꽁냥꽁냥’…염탐하는 코쿤 포착 (나혼산)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