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日한류스타 동생 '장근석 찬스' 썼다.."울 것 같아요" 작성일 06-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Hz2oKG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efbb8ff1a6d1200f557f741e204bd871cb513c8c9c7ddf86cb24e1a43e8668" dmcf-pid="7oXqVg9H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92732275txbl.jpg" data-org-width="650" dmcf-mid="UJeks1rR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192732275tx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fcbcf5442fff2877b9044c18536415d491b4b3a51e71fb61f0e2cd630a9989" dmcf-pid="zgZBfa2XaR" dmcf-ptype="general"><strong>추성훈, 장근석 팬 위한 깜짝 전화…“울 것 같아요” </strong></p> <p contents-hash="a0e1c107f93ee89fce21194b9d9112f66beff3aeef99eebdc84c7b018807e898" dmcf-pid="qa5b4NVZNM"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장근석 팬인 점원을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 ‘깜짝 통화’를 성사시키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72a3f2471f020ca5d4a2f6dba6847fb4b48456b2189f0cd960f738c15bf3f68" dmcf-pid="BN1K8jf5ax" dmcf-ptype="general">26일 공개된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고베규 인생 맛집 찾아 떠난 길치 아조씨 ft. 내돈생 GD’에서는 그가 일본 고베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db41048054e6906d59e3af556d6f7f27319b52c80572d8dd910b4001acdab96" dmcf-pid="biYuKnBWaQ"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330g 스테이크 한 판에 무려 100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라며 제작진과 누가 계산할지를 두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제작진의 패배. 추성훈은 “사실 200만 원 너무 컸다. 미안한데 이겨서 너무 좋다”며 웃음을 지었다.</p> <p contents-hash="dec4f9b191f836d7e620e669a6466f7ff818e603d94efcb266ae4343d94825da" dmcf-pid="KnG79LbYoP" dmcf-ptype="general">이어 또 한 번 와인을 걸고 가위바위보를 제안한 추성훈은 “이번엔 무조건 안 진다. 난 승부사”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f2739c38a7e6dbdedceb7a52fae3c71691b291359a2b5dfe334402b6ee91f98" dmcf-pid="9LHz2oKGA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추성훈이 장근석의 열혈 팬이라는 점원을 위해 직접 전화를 시도한 순간이었다. 추성훈은 “한 번 전화해볼게요”라며 장근석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당시에는 연결이 닿지 않았다. 이에 그는 “연락이 되면 바로 부를게요”라고 점원에게 약속했다.</p> <p contents-hash="5ac9876b30e01d086d182026b4394fb528d630115fbb7767dba47162312b360f" dmcf-pid="2oXqVg9Hc8" dmcf-ptype="general">잠시 후, 마침 운동 중이었던 장근석이 추성훈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고, 결국 통화가 성사됐다. 팬인 점원은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울 것 같아요”라며 감격해했고,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도 어깨를 으쓱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230ed9d179c5167f5239d570fdd88c6fe8f6dfe763579e5b1b006fa7638bab1c" dmcf-pid="VgZBfa2Xo4" dmcf-ptype="general">짧은 순간이었지만 팬의 마음을 헤아려 직접 전화를 걸고 약속을 지킨 추성훈의 진심이 화면 너머까지 따뜻하게 전해진 장면이었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킥플립 계훈, 동화와 할아버지-손자 뻘 "함평 이씨 참판공파" (재친구) [종합] 06-26 다음 신구 테니스 황제 ‘잔디 왕좌’ 노린다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