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기 낳고 뇌 같이 낳아…생각없이 살아" 현실 육아 공개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GG9LbY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08a65cab23db8272ed79953d1f7bb0f03667ba2313cbbb338520ede841a98" dmcf-pid="b1HH2oKG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손연재 유튜브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tvnews/20250626194410435bcqg.png" data-org-width="900" dmcf-mid="qDVVNvg2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tvnews/20250626194410435bcq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손연재 유튜브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ec4f008d107022e4fc417d064fa5c536b4be5a1aababe33910391a8fee41e9" dmcf-pid="KtXXVg9H5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손연재가 "아기를 낳고 뇌를 같이 낳았다"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11ef513696fbdeceb7fdc278dc5ed2fd5853e3fc500d281fdb729d757ece91f5" dmcf-pid="9FZZfa2XGZ"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를 찾지마세요…집 나간 손연재의 꿈같은 외출 3시간' 편을 공개했다. 이날 손연재는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장을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짧은 자유시간을 틈타 장을 보러 나온 그는 결제를 하지 않은 채 가버리거나 지갑을 놓고 오는 등의 실수를 연달아 저질렀다. </p> <p contents-hash="f0ce6304d51cba62860d6e2ee75328866e88a765c593d5dfb6d651e5755be309" dmcf-pid="23554NVZ5X" dmcf-ptype="general">손연재는 "너무 창피하다. 웃을 일이 아니다. 그런 날이 있지 않나. 사람이 이상해지는 날, 그 날이 오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냥 생각을 안하면서 사나봐. 아기를 낳고 뇌를 같이 낳았다는 말이 있지 않나.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6ceb2b3f399e0dbe47bd5360019cb899d4f520274f540b7b9b9be372ee858d1" dmcf-pid="V0118jf51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 '28주 후', 18년 만의 역주행…넷플릭스 3위까지 올라왔다 06-26 다음 [공식] '약물 운전' 이경규, CCTV 공개 후 거듭 사과…"부주의 깊이 반성" (전문)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