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MAESTRO’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통산 8번째 작성일 06-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nRm5wM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38f04260b8a12ebaf23b454d702a9fdfb0afa7802ce8eaba8944840f4565d" dmcf-pid="25Les1rR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PLEDI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194318261qpuz.jpg" data-org-width="1100" dmcf-mid="KgFXVg9H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194318261qp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PLEDI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50aa705555c2c6345ace5e06d6f2a2ec299ad6c6400f0fa9a9037b666bbbad" dmcf-pid="V1odOtmesn"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MAESTRO’ 뮤직비디오가 26일 오전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다.<br><br>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 ‘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 R&B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이든 AI(인공지능)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에서 진정한 마에스트로가 누구인지를 그린 뮤직비디오는 세븐틴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더해져 곡의 웅장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br><br>이 곡은 지난해 4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장악했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4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지난 4월에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세븐틴 통산 14번째 억대 스트리밍곡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세븐틴은 통산 8편의 억대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2억 뷰의 ‘울고 싶지 않아’와 ‘손오공’ 뮤직비디오가 있고, 1억뷰를 넘긴 ‘MAESTRO’와 ‘박수’, ‘아주 NICE’, ‘Left & Right’, ‘HOT’, ‘Rock with you’ 뮤직비디오 등이 있다.<br><br>세븐틴은 지난달 공개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신보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 간 음반 판매량) 252만 장으로 올해 공개된 K-팝 앨범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인 2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민, 전속계약 종료…연예계 퇴출 수순 밟나 [공식] 06-26 다음 "극장에선 10만 명도 겨우 모았는데"…영화 '스트리밍', 넷플릭스 1위 기염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