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김경민·거리의 시인 노현태, ‘건강박수’ 재능기부 ing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EF6A41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827c5c7b2b6042b0d075731467539cc038dec6dc7bb53af73e7060753a2392" dmcf-pid="yfzgSUhL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현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lgansports/20250626200325175dzab.jpg" data-org-width="800" dmcf-mid="QPlbnIJq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ilgansports/20250626200325175dz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노현태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c738eb2253e99e8bfddfebde5fb70b134ea6b13c1a6e17e4ab2e7c81e8f4f4" dmcf-pid="W4qavuloTl" dmcf-ptype="general"> 그들의 건강박수 여정은 계속된다. <br> <br>트롯가수 김경민과 거리의 시인 노현태는 지난 25일, 부천시 소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약 100여 명과 함께 ‘건강박수’ 프로그램과 실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현장은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 찼고, 두 사람은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한 감성으로 어르신들과 교감했다. <br> <br>노현태는 “건강박수는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는 생활 속 건강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며 “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br> <br>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박수치기를 넘어 리듬운동과 레크리에이션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고, 김경민의 힘 있는 목소리와 노현태의 유쾌한 진행은 분위기를 더욱 밝게 이끌었다. <br> <br>행사를 마친 후 김경민과 노현태는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이 활동이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r> <br>두 사람은 현재 ‘건강박수 보급 프로젝트’를 통해 거리공연, 복지기관 방문, 노인복지 캠페인 등 활발한 건강문화 확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SBS ‘보석이네 건강수다’에 고정 패널로도 함께 출연 중이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9세' 선우용여, 연예계 은퇴 결심…집 4채 처분 후 돌연 미국 이민 택한 이유 "딸과 시간 보내기로" ('옥문아') 06-26 다음 '엠카' 하이키, 컴백 활동 본격 시작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