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하이키, 매력 충만 ‘여름이었다’ 컴백 무대 작성일 06-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Pa4a2X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172cc38edf127ffddebcec864d48cd1d3abcc787d8e3d23ef8a33d0820864" dmcf-pid="Qlp4F45r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04657991vpgv.jpg" data-org-width="1100" dmcf-mid="6lAlalLK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04657991vp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037f1de18d28b3aa2a995ffa9f2df39d9c839c883ba4191a5d80953ae2a66" dmcf-pid="xSU8381msT" dmcf-ptype="general"><br><br>걸그룹 하이키가 ‘엠카운트다운’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물들였다.<br><br>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컴백 무대를 펼쳤다.<br><br>하이키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풀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인트로부터 이어지는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머물게했다.<br><br>하이키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껏 물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색다른 콘셉트로 ‘믿고 듣는 하이키’ 진가를 입증했다.<br><br>‘Lovestruck’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한 신보다. ‘여름이었다’, ‘Good for U’(굿 포 유), ‘One, Two, Three, Four’(원, 투, 스리, 포),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 ‘여름이었다(Inst.)’까지 총 5곡을 통해 하이키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br><br>하이키는 2023년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를 히트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같은 해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SEOUL’(서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영국 NME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는 등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등극했다.<br><br>ㄹ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베이비돈크라이, 비비업, 아일릿, 엔하이픈, 올데이 프로젝트, 유스피어, 이슈, 이즈나, 장우영, 재쓰비, 캐치더영, 크래비티,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하츠투하츠 등이 출연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비오 측 “전 소속사 페임어스와 정산금 소송서 승소” 06-26 다음 ‘낯익은 얼굴’에 쏟아진 탄식…“이러다 큰일 난다” 했더니, 결국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