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초2 딸 학원 10개 다녀…한 달 교육비만 300만 원” (‘일타맘’)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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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75e8815114f6a2221b085ba0568fb15236fa9653dcf3880dc823515dc27e2" dmcf-pid="6GY8zRUl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타맘’. 사진 I tvN STORY ‘일타맘’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tartoday/20250626205704313pzhi.jpg" data-org-width="700" dmcf-mid="4c0i8NVZ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tartoday/20250626205704313pzh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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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타맘’. 사진 I tvN STORY ‘일타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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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성은이 초등학교 2학년 딸의 한 달 교육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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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5d427a157e9b70efe166dd14eb52bf686c0483455da054736571129b742454e" dmcf-pid="QXHPBd7v3q"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STORY, the LIFE ‘일타맘’에는 김성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7ba328b1722605bfd5e4fb2530458e9d21118a1a4dddd1fa5e1e3bee9c45ac7f" dmcf-pid="xZXQbJzTuz"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은은 의뢰인으로 등장해 삼 남매 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성은은 “내가 교육에 진심인 편이라 세 아이 다 영어 유치원에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6f8dc5fcaf2d109ab9b612adbef5a0e79339cf3c3418709622c53af5c5eb62" dmcf-pid="yiJTrXEQU7" dmcf-ptype="general">이어 “첫째는 축구를 시작하게 되면서 다른 아이들보다 (공부를) 안 하는 편이다. 둘째가 작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시키고 있다. 피아노, 수학, 영어, 논술, 바이올린, 축구, 미술 등 학원만 10개 이상 보내고 있다. 계산해보니까 한 달 교육비만 300만 원 정도 되더라. 언제까지 사교육을 시켜야 하나 싶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202d67efe7940afbe423bb11d8314ae78c40d61abe2fb6f01f066027911410" dmcf-pid="WniymZDx0u" dmcf-ptype="general">김성은은 “총교육비가 300만 원인 건 둘째가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서다. 사립 초등학교 비용이 100만 원 정도니까 사교육비 200만 원까지 해서 총교육비가 300만 원 정도 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3250b220d17bf584409c5f84b041db84f0caa2192e5ca9c3fb082fcd596284" dmcf-pid="YLnWs5wM0U" dmcf-ptype="general">한편 ‘일타맘’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GTv2pPFOp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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