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의 여왕’ 김남주 “댓글, 당연히 읽어, 용기를 얻었다” 작성일 06-2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4J2LbY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84274ee38076dc15f5fb1ee052332ecc58a9bbbe928f67611c771a83d0288f" dmcf-pid="UY8iVoKG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Lif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10433074xpti.jpg" data-org-width="768" dmcf-mid="3AOYrXEQ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10433074xp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Lif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28b8bfd16252ffde6d8c4dd9080c3b1a75975191b687325bea9fe131e7dd7" dmcf-pid="uG6nfg9HOX" dmcf-ptype="general"><br><br>‘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댓글 반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br><br>최근 진행된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6회 촬영에서 “우리 프로그램 영상이 공개가 됐는데 댓글을 읽어봤냐”라는 제작진 질문에 김남주는 “읽는다. 당연히 읽는다”라고 답했다.<br><br>또 “제가 사는 주택이 오래됐다 보니까 ‘소개해드릴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댓글에)‘사람 냄새 나서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br><br>의상 정보 공유를 묻는 질문에는 “1회에 핑크 재킷은 봄꽃이 많이 피어서 그 재킷을 결정했던 건데 (콘텐츠와)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다. 저도 그 느낌을 받았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던 것 같다. 안타깝게도 그 재킷은 현재 없다. (매장에서)이태리에 재 주문을 했는데 천을 알아봐야 한다고 했다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br><br>김남주는 “저는 (단독 예능프로그램)처음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주변 분들도 ‘이건 뭐 OTT급 영상미냐’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죄송하다”라고 급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이 외에 김남주가 직접 준비한 삼시 세끼인 ‘남주세끼’와 그녀의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한 모습이 담긴 6회는 2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이 됐고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공개됐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봉선과 핑크빛 이기찬, 어마어마한 재력 모은 뜻밖의 이유…17년 동안 방송도 접었는데 06-26 다음 김남주, 악플 시달린 과거 극복..."요즘 댓글 보며 용기 얻는다" (‘안목의 여왕’)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