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XIA), 나카시마 미카 원곡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리메이크 발매 작성일 06-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o6ATaV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9fb2fde45f9e4b0cbd2562cf654e308cd35f0f34e12d92366cf7440535a2c" dmcf-pid="BLgPcyNf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리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11233392mrm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qZ2LbY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portskhan/20250626211233392mr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리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f2c62d35a2060db276b3b93d34c6e551a3e07a2c4cd915db0c2e044f0e64f8" dmcf-pid="boaQkWj4En" dmcf-ptype="general"><br><br>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고품격 보컬로 명곡을 재해석한다.<br><br>김준수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본 프로젝트 음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을 발매했다.<br><br>‘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은 지난 2013년 발매된 나카시마 미카의 38번째 싱글 ‘僕ぼくが死しのうと思おもったのは(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의 타이틀곡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진심이라는 자전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다. 김준수는 폭발적이고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곡이 주는 감성을 극대화한다.<br><br>“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 아직 그대를 만나지 못해서야 / 그대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 나도 조금은 좋아하게 되었어” 등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절절한 가사가 김준수의 독보적인 감성 표현과 만나 듣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br><br>김준수는 뮤지컬과 가수, 예능 활동, 영상 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뮤지컬 ‘알라딘’ 출연은 물론,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드라마 ‘낮에 뜨는 달’ OST 등을 발매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는 상황. 오는 8월에는 일본에서 ‘‘XIA 2025 JAPAN FAN CONCERT ‘Journey to You’(시아 2025 재팬 팬 콘서트 ‘저니 투 유’)’를 개최 소식을 전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리본 프로젝트’는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 드라마, 도서,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됐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되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를 전달하며,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br><br>명품 보컬리스트 김준수가 가창에 참여한 리본 프로젝트 음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렘 한스푼, 주문 한마디’…신지X문원, ‘샬라카둘라’로 1년만에 솔로 컴백 06-26 다음 하이키, 컴백 활동 본격 시작..'엠카' 완벽 퍼포먼스 선사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