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이키, 이게 바로 '여름이었다' 작성일 06-2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S7CFsd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dbee443c6d42a60ef51d3353c23f51f5829d8c85d6147a72f1eb125548ca5" dmcf-pid="fZvzh3OJ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하이키.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JTBC/20250626212131050qpmm.jpg" data-org-width="559" dmcf-mid="2e7dpPFO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JTBC/20250626212131050qp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하이키.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ea96f26ddc6cd6e9318cc8dda0d907bc83e116ab4dabdd6772f27fcb8b8880" dmcf-pid="45Tql0IiEE" dmcf-ptype="general"> 그룹 하이키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다. <br> <br> 하이키는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br> <br> 이날 하이키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풀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인트로부터 이어지는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r> <br> 하이키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색다른 콘셉트로 눈길을 모았다. <br> <br> 'Lovestruck'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한 신보다. '여름이었다', 'Good for U'(굿 포 유), 'One, Two, Three, Four'(원, 투, 스리, 포),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 '여름이었다(Ins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br> <br> 하이키는 2023년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를 히트 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같은 해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SEOUL'(서울)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영국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1세 선우용여 “조식 영상 후 호텔 매출↑‥딸 최연제도 美서 인기 실감”(옥문아) 06-26 다음 손창민, 이아현 구하고 박력 고백 "'여보'란 말에 설렜다" ('대운')[종합]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