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강훈과 드라마 홍보…최초 여성 게스트로 등장해 신승호와 '케미 폭발' (핸썸즈) [종합] 작성일 06-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7fSpCn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ed7c31f1cf67a84b15088808d992d19452515ef39837933b926a746ae87b5" dmcf-pid="Fkz4vUhL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2843xkfr.jpg" data-org-width="550" dmcf-mid="6ZU5ghnb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2843xk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074cdd0631200daf5bf0195dbfe5d8937b3c533df379ab0db5502b8f72bef5" dmcf-pid="3Eq8Tulo0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박주현과 강훈이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을 홍보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088d389bd24f83a2a636e6aae88439871e4b251519b23debcfbec717bdc4851" dmcf-pid="0DB6y7Sgp9"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호흡을 맞춘 박주현과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03ae9d3f35ff15db01e873369b75dc8fc04d5e667506dd02ee869fce768fc2b9" dmcf-pid="ptgw9nBWuK" dmcf-ptype="general">이날 박주현과 강훈은 "저희는 메스를 든 사냥꾼이다"라며 인사했다. 강훈은 "드라마 홍보하러 왔다"라며 덧붙였고, 박주현은 "제가 메스를 들고 있고"라며 밝혔다. 강훈은 "저는 경찰이다. 같이 수사를 해나가는"이라며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02797b135769e7d2fa6e1e86aa39d8dcb61c56f01ff27d55aef585c967898" dmcf-pid="UFar2LbY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4130qojv.jpg" data-org-width="550" dmcf-mid="PC57wHkP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4130qo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fd2de324c17776f634d78fcdd80cef6cd19267decbb45264e914d07f5fbbee" dmcf-pid="u3NmVoKGuB"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우리 처음인 거 같다. 제대로 와서 홍보 때문에 오는 건"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신승호는 "여자 게스트 분도 오늘 처음이다"라며 거들었다.</p> <p contents-hash="f9129e9f4ccc53cd546d462011701acb981deb08caec80320a4638cd555f5eb7" dmcf-pid="70jsfg9H3q"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우리 프로그램 잘 안 오려고 한다. 자꾸 카드 들고 오라고 해서"라며 털어놨고, 박주현은 "일단 (카드를) 들고는 왔다"라며 귀띔했다. 강훈은 "가지곤 왔다"라며 맞장구쳤고, 차태현은 "안 쓰게 될 거다"라며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9d023ac21a8b007a4b290948ab76ca07f9de5694dfcd421541ad092dc100a834" dmcf-pid="zpAO4a2Xpz" dmcf-ptype="general">박주현은 "또 (김동현) 단장님이 있으니까. 복싱 선생님으로서 제 지갑을 열 거냐"라며 '무쇠소녀단'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오늘 관계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라며 부추겼고, 김동현은 "여기도 관계도 있고 배우 대선배님도 있고"라며 못박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839f38d5fbd1bc58aec4fdbb9d855e85c1b7239e531978fef13f76571156b" dmcf-pid="qUcI8NVZ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5508nhro.jpg" data-org-width="550" dmcf-mid="1brvMEP3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12845508nh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9d6babd08951c55eb0867ff8fd241a6d575484f1e021162beb936e35c32d32" dmcf-pid="BukC6jf53u" dmcf-ptype="general">차태현은 "우리도 관계는 있는데 막 내줄 관계는 아니다. 내가 막 사 줘야 되고 이런 것까진 아니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박주현은 "이경 오빠는 첫 데뷔작 같이 했다. (카드) 다시 갖다 놔야겠다"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신승호는 "저는 다 매체로만 뵀고 다 처음 뵀다"라며 말했고, 강훈은 "저 예전에 작품에서 '열여덟의 순간'에서 특별출연했다. 제가 형으로"라며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97174b6cf1d554dec5fbf4d64452ae7d18b5f25bdc581eb54618e39c1f9f5b1" dmcf-pid="b7EhPA41zU" dmcf-ptype="general">신승호는 "제 친형으로 나오셨다. 친형이었는데"라며 당황했고, 박주현은 "친한 형도 아니고"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신승호는 "우리 훈이 형님이 정신병원에 계셨다. 딱 한 번 봤다.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737ef8f55dac2e6c168b52e95bca3388ec88dcac0169245eb751ff3964452d9" dmcf-pid="KzDlQc8t3p"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주현 씨는 진짜 초면?"이라며 궁금해했고, 박주현은 "저는 정말 초면이다"라며 말했다. 강훈은 91년생, 박주현은 94년생, 신승호는 95년생이었고, 이이경은 "주현이 입장에서 승호가 오빠인 줄 알았지?"라며 질문했다. 박주현은 "(강훈) 오빠보다 오빠인 줄 알았다"라며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cc05f6513877751eb0470b5e72214796d0db31d9c4db516cc94ab2904bfb52d7" dmcf-pid="9ZnkBd7v30"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920c542e20cb8e8d60fd66005212335a2257d048fb6fab00d2471308f4e47584" dmcf-pid="25LEbJzTF3"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효녀' 김남주, 연로하신 어머니 식사 직접 챙긴다…"외부 일정 중에도 母가 먼저" ('안목의 여왕') 06-26 다음 세븐틴·BTS, ★들의 야무진 재테크…'그사세' 어디 있나 살펴 보니 [TEN피플]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