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영상] 4년 만에 돌아온 복싱 전설…웰터급 챔피언 도전 작성일 06-26 33 목록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46세의 나이에 다시 링위에 섭니다.<br><br>2021년 복싱에서 은퇴한 뒤 불과 4년 만에 웰터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하는데요.<br><br>상대는 30세 복서입니다.<br><br>구슬땀 훈련에 나선 파키아오의 모습,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br><br>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br><br>#파키아오 #복싱 #필리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 8강 진출 06-26 다음 '구해줘! 홈즈' 빠니보틀 부모님, 촬영장 깜짝 등장…"우리 춘천의 자랑" [TV캡처]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