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억대' 깨졌다..빠니보틀 "유리창 깬 수리비만 5백만원" ('홈즈') 작성일 06-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4NDGc6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861b2657f6e2970dbf3989d652a003a7831aabd68abeb46f2a660a1a9421d" dmcf-pid="Hn8jwHkP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233358391sfub.png" data-org-width="650" dmcf-mid="WHG8RDQ0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233358391sfu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43244e64cbe6cdfe728a6cb5b1d4251d41d5e56a5886a2cfd86eb36abeebf5" dmcf-pid="XL6ArXEQNx" dmcf-ptype="general"><strong>빠니보틀 "유리창 하나 깨는데 500만원"... ‘피의 게임3’ 촬영장, 알고 보니 1억 4천만원짜리였다</strong></p> <p contents-hash="e7c9cee198828d003ae850f5a377a232b367ec1c8f7005c911e4eb1ee2bedadf" dmcf-pid="ZoPcmZDxoQ"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빠니보틀과 장동민이 ‘피의 게임3’ 촬영장으로 쓰였던 고급 독채 풀빌라를 다시 찾으며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촬영 중 유리창 하나를 깨 수리비만 약 500만 원이 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cf24ce91ac437f0b10f3268660484255b3ef50d2100ed9d281652311a24c672" dmcf-pid="5QBJalLKAP"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원도 춘천 편 임장을 위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개그맨 장동민이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안대를 쓴 채 도착한 정체불명의 독채 풀빌라 앞에서 안대를 벗자마자 눈을 크게 떴다. 알고 보니 바로 ‘피의 게임3’의 실제 촬영지였던 것.</p> <p contents-hash="e3a0721263f6ee7e52174c2e780a20f7de9a9fe79a4aec160e42b22c8630bb68" dmcf-pid="1xbiNSo9a6"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이 계단, 매점, 이 구조까지… 너무 낯익다"며 감탄했고, 빠니보틀도 “소름이 돋았다. 일주일 넘게 촬영하며 머물렀던 장소”라며 추억에 잠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3cf19ceb15ad02f93a416246efb49390838798e3c10c2b9554170a66fce1f" dmcf-pid="tMKnjvg2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233359709mclr.png" data-org-width="650" dmcf-mid="Y3erh3OJ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poctan/20250626233359709mcl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7ddb252d5fc7f8b54a758dab3b2bc47d73ca87e0846b99c1a5792549ddfdbb" dmcf-pid="FR9LATaVN4" dmcf-ptype="general">이들은 당시 촬영분도 함께 회상했다. 특히 장동민이 상대팀의 침입을 막기 위해 문을 굳게 닫아놨던 상황에서 유리를 깨고 난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던 사연도 공개됐다. 빠니보틀은 그 수리비가 무려 500만 원이 들었다고. 장동민은 "진짜로 제작진도 깜짝 놀랐었다"며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fcb599708b95b709515285b05288f55dffcca790f66c0cbcc846e7c2d214d08" dmcf-pid="3e2ocyNfkf" dmcf-ptype="general">더불어 촬영을 위해 공간 대여비만 약 1억 4천만 원이 소요됐다는 사실도 밝히며 두 사람은 그 순간을 담담하게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a686e56c60b46cd0b5846ced79e7faa7459f1316bbc494fa465a07aec53348c" dmcf-pid="0dVgkWj4gV" dmcf-ptype="general">한편 빠니보틀은 “당시 깼던 유리 조각을 기념으로 챙기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하나의 장면을 위해 들어간 제작비 규모가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리얼 서바이벌답게 스케일도 남달랐다", "수리비가 저 정도일 줄이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br>/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널 잊은 적 없어" 옥택연, ♥서현에 키스…역병 실체 밝혔다 ('남주의 첫날밤') [종합] 06-26 다음 천성호, 이적 첫날 친정팀 울렸다…LG 대역전극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