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정숙, 23기 영호에게 "남자랑 산책할 때야?" 답답

작성일 06-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2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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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63e87f4c24f44e26334634d959421446b1e519bcf3a781965af86310a5278" dmcf-pid="YP6zvUhL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233940740pnxb.jpg" data-org-width="727" dmcf-mid="FDPxLIJq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233940740pn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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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1065478e359f59e3c0cd24d9c3658d87df0d42b4c6dcec42369631e2cce0ee1" dmcf-pid="GQPqTuloF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정숙이 23기 영호의 행동을 답답해했다.</p>
          <p contents-hash="b2da0be9e67badf3fd6212cb893dd31f0838bf431618829e7e31a7dc94771846" dmcf-pid="HxQBy7SgpV"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1기 옥순과 23기 영호가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듯했지만, 관계가 발전하진 않았다.</p>
          <p contents-hash="d3d1da60f7b7a3b3404edc7d46dbb0f711638920c1b6e9053699b1a6789bf8b3" dmcf-pid="XMxbWzva32"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24기 정숙이 눈물을 흘린 21기 옥순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뜨뜻미지근한 23기 영호의 반응에 심란해하고 있었던 것.</p>
          <p contents-hash="7a2609c683ca93235184e374c58cf0caaafb6d2bda4628a7e75540598945aa53" dmcf-pid="ZRMKYqTN79" dmcf-ptype="general">정숙이 영호를 불러냈다. "뭐 할 거냐? 이제 뭐 할 거냐고"라는 질문에 영호가 "25기 영수랑 산책하러 간다"라고 알렸다. 이 말에 정숙이 "남자랑 산책 할 때야?"라면서 분노했다. 이어 "21기 옥순 마음에 드는 거 아니냐? 지금 방에 혼자 있잖아"라고 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영호가 "네"라며 나서지 않자, "뭔 '네'야. 대답하라는 물음이 아니었는데"라고 재차 답답함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1b29496d28d1f1313035d4246e18de825c1d4baa0b6674174637389c9dcb92" dmcf-pid="5eR9GByj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233942246nhaj.jpg" data-org-width="500" dmcf-mid="3dMealLK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NEWS1/20250626233942246nh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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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4d6cc22ecbb4368ed614b5cd849d106be8b3361ede57b43b91de00742ea1d63" dmcf-pid="1iJfZ9Gk7b"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윤보미 등 MC들도 "미치겠네~ 옥순 좀 챙겨라~"라며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영호가 꿋꿋하게 산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b3e479313836108e2b2fce316c8bd6d19e3f0ffc04cf3adc2339363d2eb8091" dmcf-pid="tni452HEUB" dmcf-ptype="general">영호가 영수와의 대화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옥순이 지방에 살고 이러니까, 장애물이 있어. 그래서 괜찮은 사람인데 말도 안 걸지. 사이좋게 지내면 되는데, 굳이 사달 만들어서 인연 그르칠 필요가 없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옥순의 매력이 문제가 아니라, 내 생각을 바꿀 만한 부분을 못 찾았어"라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Ln81VXDFq"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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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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