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현숙 데이트 거절당했다…23기 영호 "이기적인 거 드러내기 싫어" (나솔사계) 작성일 06-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TWbJzT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56b926f628ad19fa59c550196793cc04aca8dd198a0dc078995966310a8c54" dmcf-pid="BuyYKiqy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35138038cvmn.jpg" data-org-width="550" dmcf-mid="75K2alLK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35138038cvm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1b54ff14dc2bb880d55e250616ddde11d86c9603674553602b4605ff859f45" dmcf-pid="b7WG9nBWp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6기 현숙이 23기 영호에게 거절당했다.</p> <p contents-hash="5964ed518baa2a3b4b117e383c9b743bff61e61b709a3dec752ce01e34eb9ef6" dmcf-pid="KzYH2LbYzR"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최초의 데이트 거절 사태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cf69f650a5f2dc188370383fbeca715aead4179f87f21b87604359ba64be1fe7" dmcf-pid="9qGXVoKG0M"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이 23기 영호를 찾았다. 이를 본 경리는 "다른 분이랑 있을 때 분위기가 궁금하긴 하다"라고 말했다. 영호와 둘이 자리한 현숙은 "관심 있는 분이 있으실지 마음이 궁금하긴 했다"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9e4ae6a12965334652cff330ee62fc9aa1ed862611d68cc9d3e0c89c3868e59e" dmcf-pid="25OCpPFOzx" dmcf-ptype="general">하지만 심드렁한 영호의 태도에 "지금 너무 피곤하고 관심 없는 거 티 내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윤보미는 "진짜 그렇게 보인다"라고 말하고, 경리도 "긴장이 안 돼 보인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f0189b228adb5e95f1f2aefd03232c9f1b3f2e0a420cd8afd85be0ef441bf6" dmcf-pid="V1IhUQ3I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35139332xxiy.jpg" data-org-width="550" dmcf-mid="zdeJItme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xportsnews/20250626235139332xxi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5213dd7284dc3123144e7ab5c79399394caf4ed6cdee427b8904e969c5a247" dmcf-pid="ftClux0CpP" dmcf-ptype="general">영호는 "타이밍이 이상할 것 같긴 한데, 제가 처음에 와서 세 명 말했다. 6기 현숙, 19기 정숙, 24기 정숙 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숙은 "진짜? 아쉬우면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얘기를 한 번쯤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터뷰 때 저도 언급을 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꼭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서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한다)"라며 데이트권을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03b71a7415b3202fa7f76cabbd9eed355084cc348602e1794d41e645708bae8" dmcf-pid="4FhS7Mphz6"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호가 "그러면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라고 말하자, 현숙은 "지금은 마음이 또 많이 (다르냐)"라고 물었다. 영호는 "그런 건 아닌데 뭔가 타이밍이 이미 (안 좋다). 제가 그런 거에 좀 약하다. 다른 사람이 (호감을) 말하면 외면 못 하는 게 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93082402c6b0a4b40b1549e7d63c0a148b76ba7f2c9400dcfe91c4ce61802ed" dmcf-pid="83lvzRUlU8" dmcf-ptype="general">현숙이 "조금 마음에 솔직해져라"라고 말하자, 영호는 "솔직하게 되는 게 쉽지 않다.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저는 이기적인 거 그렇게 막 드러내고 싶지 않다"라며 거절했다. 데프콘은 "데이트권을 쓰려고 하는데 6기 현숙 씨가 거절당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냐"라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bacf4c3d1af7a86a0651b66dfeb21b9cd131daf778071e321d061df121c7ccc" dmcf-pid="60STqeuS34" dmcf-ptype="general">사진=ENA, 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4a06c5c5033ab4aad95d11aa155993e97e30e6303f2f8fe7f52eb66bbc3e0880" dmcf-pid="PpvyBd7v0f"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숙캠' 국과수 최초 등장…다이아·金 몰래 판 아내, 지문 채취→거짓말탐지기 '충격' [종합] 06-26 다음 빠니보틀, 월 수익 200억설에 “요즘 벌이 괜찮아” 미소 (홈즈)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