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에 ‘나 모성애 없나봐’ 눈물 쏟기도”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6-2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I1CFsd0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db4b4afee68167e971c6cbd8a436a428ad9c2c8a08f50d6321d7e2b2be04e2" dmcf-pid="2gcTkWj4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tartoday/20250626234803082ilyn.jpg" data-org-width="700" dmcf-mid="KqNljvg2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6/startoday/20250626234803082il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092feb9830f5b8ad01cd35fcf5744a5c6fd437d318034edf497e67e97d749f" dmcf-pid="VakyEYA8ue" dmcf-ptype="general"> 배우 박하선이 팔랑귀 부부 아내에게 모성애에 대해 조언했다. </div> <p contents-hash="fbb4a625b8441f6d8d903d701d58322f532c91a6c25a641952ebbfbb734666ef" dmcf-pid="fNEWDGc67R"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팔랑귀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eddd9a858921727e0435c8bca0b154452b84cd1320d10ee94202ec554a0dfa1" dmcf-pid="4jDYwHkPUM" dmcf-ptype="general">이날 팔랑귀 부부 아내는 내내 높은 톤으로 아이를 훈육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이 “말투 속에 짜증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아내는 “원래 짜증이 좀 있었는데 아이 낳고 육아 하다 보니까 점점 심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b446192681eb341df8147c051284f7d8966a614f72444fbf98df86a7c8fd15" dmcf-pid="8AwGrXEQ7x" dmcf-ptype="general">아내는 하루 종일 홀로 육아를 하며 아이의 보챔과 울음에 힘들어했다. 아내는 “남편과 이혼 이야기할 때 항상 내가 ‘네가 아이 키워라. 난 안 키울 거다’라고 했다.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하진 못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8c846c7e81c626506987f9971c35c3cae75403dc7f4bbec245c626091c480e" dmcf-pid="6crHmZDxFQ" dmcf-ptype="general">이를 본 박하선은 “혹시 아이 낳고 주말에 자기만의 시간을 갖거나 그런 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아내는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박하선은 “그게 좀 필요한 것 같다. 진짜 아이를 싫어했으면 나갔다. 그런데 할 거 다 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없었고 23개월 동안 아이만 본 거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dbacf30f88421e0ff2dd32f76d4ed5f86607a64362c9583e08e3265bb361638" dmcf-pid="PkmXs5wM0P"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나는 조리원에서부터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낳았는데 너무 힘들더라. 참고 참다가 남편에게 ‘나 모성애가 없나봐’라며 울었다. 그런데 모성애는 사람마다 달라서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더라. 저 때는 한창 힘들 때다. 조금만 지나면 저 아이가 굉장히 힘이 될 때가 올 거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3c1d3774e4ed2095a071164464b201a0146207fabab2712d4442ff843e3f9f21" dmcf-pid="QEsZO1rR76" dmcf-ptype="general">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3aa0eafac44853aa01a861351fb0337268fb3ef6041933202bd212b34cbfa2a" dmcf-pid="xQdwJmRup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펜싱 영웅' 오상욱 이름 새겼다… 대전 동구에 명예도로 조성 06-27 다음 '이혼숙려캠프' 아내, 복권 사기로 천만원 날려...서장훈 충격 "의심 전혀 안 했냐" 06-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