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호, 짝 안 찾고 남자랑만 산책‥데프콘 이해불가(나솔사계)[결정적장면] 작성일 06-2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ALTMpha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ef64421bad5b0510ecd00ee5e2cf1276f727c58d9dd330b598ed371ebfeffe" dmcf-pid="BZcoyRUl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60639105mfdo.jpg" data-org-width="640" dmcf-mid="7Hz3RHkP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60639105mf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3fbc71d138233f8da7967f61acb43dbe959cb634b1371bd5bffe517c2dfa8" dmcf-pid="b5kgWeuS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60639300dafn.jpg" data-org-width="640" dmcf-mid="zbixsVXD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60639300da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K1EaYd7vo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341c38189a76856c2cef3a9e8fff8005ebbb8a4ee1c31c8c0014631fe80ef309" dmcf-pid="9tDNGJzToo" dmcf-ptype="general">23기 영호가 21기 옥순을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의욕을 보여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cceb117cd0b15a50c9df24d415154c4ed2a44b1a69d3718604fab731e661f8e6" dmcf-pid="2FwjHiqyoL" dmcf-ptype="general">6월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9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7afb5d5e056598d3baee0f5796d04dd0931ef866db3ebca28742ad4dca2a608" dmcf-pid="VE4bapCnjn" dmcf-ptype="general">이날 21기 옥순은 24기 영수에게 미안한 동시에 23기 영호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심란해 눈물을 보였다. 이런 21기 옥순의 눈물에 남자 숙소로 출동한 24기 정숙은 23기 영호를 불러내더니 슈퍼 데이트권을 딴 사람들이 데이트를 하러 나갈 동안 뭘 할 예정이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083668ddc0cce84f7bf29556bd66fb1b43d6fb885d2978c44dc619c16ba9b042" dmcf-pid="fD8KNUhLai" dmcf-ptype="general">23기 영호가 "25기 영수님과 산책하기로 했다"고 하자 24기 정숙은 "남자랑 산책할 때야?"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24기 정숙은 "21기 옥순만 방에 혼자 있잖아"라고 직접적으로 힌트를 줬지만 23기 영호는 그저 "네"라고만 답했고, 24기 정숙은 "뭔 네냐. 대답을 요하는 물음을 아니었다"며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2742f3a0d66593e3634007844e84bb794bd855bf49b2ce4fd3821866b83d9770" dmcf-pid="4w69julogJ"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24기 정숙의 권유에도 결국 21기 옥순을 찾아가지 않고 25기 영수와 산책을 나섰다. 그러곤 본인도 평소 완전히 직진 스타일이지만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쉽지 않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41012ee5c063d6e3cff85b337c0043a77a766bb3b41cff2919ae29d51190ec4" dmcf-pid="8rP2A7Sggd"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내가 그렇게 할 만한 사람은 장애물이 있다. 지방 살고 그러니까"라며 직진하지 못하는 이유가 21기 옥순의 거주지 때문임을 드러냈다. 앞서 23기 영호는 원하는 이성의 조건이 서울에 살 것, 키 163㎝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4a60ff0767e66b9c77f1f12c5b527778f353b251394bc981c683771ed94c3519" dmcf-pid="6mQVczvake"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21기 옥순이 괜찮은데 지방이라?"라는 질문에 "과장해서 말할 필요는 없고 그런 상황이다. 괜찮은 분 같다. 말씀 잘하시고 자기 목표 확실하시고 따뜻하게 말씀 잘 하시고 상대 배려 잘 하시고 화목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외적으로도 아름다운 상이다. 근데 아직 제가 제 생각을 고칠만한 부분을 못 찾았다. 매력의 문제가 아니라 내 생각을 바꿀 부분, 그런 계기를 못 찾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895c3fe5a184362e83601ba59e50d18cc05494529e4f8baa654528d49be2ee" dmcf-pid="PsxfkqTNaR" dmcf-ptype="general">이런 23기 영호에 데프콘이 "이 정도로 마음에 들었으면 장거리 생각 말고 만나야지"라며 이해불가의 입장을 드러내자, 윤보미는 "한방이 있어야 하나 보다"라며 23기 영호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감쌌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QOM4EByjoM"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IR8DbWAo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을 찾습니다" 이동국, 간절한 외침…"날 처음으로 인정해준 1호" [국대흥신소] 06-27 다음 [IS인터뷰] 류연주 “트롯 신동 넘어 이야기 전달하는 가수 되고파”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