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현숙, 23기 영호에 거절 당했다 '굴욕'…데프콘 "이런 경우가?" 경악 (나솔사계)[전일야화] 작성일 06-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L5eXEQ3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e7731eebde3f0325c07f373266381dc58a49e578a6b5ffbcbfa33bcae4083" dmcf-pid="PEo1dZDx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6214fdib.jpg" data-org-width="550" dmcf-mid="fGt1dZDx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6214fd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e497c88cc33eebdab7d11c99eeee2ad33e1e1af010cc598794beeabba8c4cb" dmcf-pid="QDgtJ5wMF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6기 현숙이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p> <p contents-hash="4f94ebbb0cf1e09eb9fed4f6ddd685615406b9d0a2b4f6129309e4293d18a382" dmcf-pid="xwaFi1rR0t"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6기 현숙이 23기 영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1259a4b908cc51996d67980fcec256ec1a3f520868ded8333792b6d4d872c87" dmcf-pid="yB3gZLbY71"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이 23기 영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현숙은 영호에게 "관심 있는 분이 있으실지 마음이 궁금하긴 했다"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영호는 긴장감이 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6기 현숙이 "지금 너무 피곤하고 관심 없는 거 티 내는 거 아니냐"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6e4067fac4588cc4b92f5732f171621e22e8e84ec628eb0a5ea330c22bab7e0" dmcf-pid="W9Ujta2Xu5"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제가 처음에 와서 세 명 말했다. 6기 현숙, 19기 정숙, 24기 정숙 님이었다"라며 처음에는 6기 현숙에게 좋은 인상이 있었음을 밝혔다. 현숙은 "진짜? 아쉬우면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얘기를 한 번쯤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인터뷰 때 저도 언급을 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d543dd225f95e7ea9fa01297aeaad4e11f1a962c9d82fa585546a1e43ca7a" dmcf-pid="Y2uAFNVZ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7548fgsk.jpg" data-org-width="550" dmcf-mid="462sqrMU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7548fg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88f3bea0736177b1d0dcd8bf7ffa6da921a539b31b94ec410565ba77c78262" dmcf-pid="GV7c3jf5zX" dmcf-ptype="general">또 그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꼭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서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23기 영호가 "그러면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라며 환영하지 않는 듯한 말을 했다.</p> <p contents-hash="764b97cfe40677b61b8593aff650ff4f4829ddf56db636fac33db051995dd63b" dmcf-pid="Hfzk0A41UH" dmcf-ptype="general">이에 6기 현숙은 "지금은 마음이 또 많이 (다르냐)"라고 물었다. 영호는 "뭔가 타이밍이 이미 (안 좋다). 다른 사람이 (호감을) 말하면 외면 못 하는 게 있다"라고 답했다. 6기 현숙이 "조금 마음에 솔직해져라"라고 말하자, 영호는 "솔직하게 되는 게 쉽지 않다.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저는 이기적인 거 그렇게 막 드러내고 싶지 않다"라며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41581316edccefd0d14e0af311896f31bb1fc6a30654c3fdff2cd2c819b462d8" dmcf-pid="X4qEpc8tzG"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데이트권을 쓰려고 하는데 6기 현숙 씨가 거절당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냐. 보통은 받아주는데"라며 놀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e7f02bc5bc6138d8dc5b97fdaa51ee48182cf20de1c4ab576fa5932c2cd4e" dmcf-pid="Z8BDUk6F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8868gtsf.jpg" data-org-width="550" dmcf-mid="8GkuapCn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062608868gt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97750b449bafd6ed50e14fdbf892bac1a5ceee4229733c9e2556625c5d093d" dmcf-pid="56bwuEP3FW" dmcf-ptype="general">23기 영호는 "다른 분들이 너무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후퇴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4기 정수 님이 그런 식으로 대하고 계신 것 같아서 그러면 여기도 '후퇴해야겠다' 생각했다. 저 나갈 때 4기 정수 님이 애처롭게 쳐다봤다. 뒷통수가 따가웠다"라며 제작진에게 진심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04cd7367b8d5a4ad9d40e32cefc116893bfa4b7ecae46c8182699e292d878b4" dmcf-pid="1PKr7DQ0zy" dmcf-ptype="general">23기 영호와 이야기를 마친 6기 현숙은 4기 정수를 불러 데이트 의사를 밝혔다. 사실 1시간 전부터 6기 현숙은 23기 영호와 대화를 계획하면서도 데이트권은 4기 정수와 쓸 마음이었다. 6기 현숙은 "데이트를 통해서 이야기를 명확하게 해드리고 싶다. 지금은 인간으로서 너무 좋게 느끼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9548d09078e0f4fc6f9f893963786451247b321db6342e460671e3c349cbd5" dmcf-pid="tQ9mzwxp3T" dmcf-ptype="general">사진=ENA, SBS Plu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dc1d5eeecf80e5aeafed9329713f9f29380b61608baecd0e31c6f3f2e65ca0a7" dmcf-pid="FDgtJ5wM0v"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효자가수' 장군 "10년 만에 연락 온 父, 빚·벌금·미납 보험료 넘겼다"…♥아내 "뻔뻔해" 눈물 (특종세상)[종합] 06-27 다음 "비전프로 시즌2 될라"…삼성 XR 야심작, 성능 높이고 생산량 줄인다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