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판교 시댁 최초 공개…3층 저택에 '대형 월풀·홈바'까지 작성일 06-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aMUk6F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c75d71e0c8814082e6e5d958cd631a6c2272bbcc3f184aca0a39c1e587afb" dmcf-pid="W65Sg0Ii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가인이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시댁을 공개했다.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5138hbwc.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nRuEP3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5138hb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가인이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시댁을 공개했다.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e5f5b5b2ef15e9936691e38154f1c99f8c48aca2018d2f03c6ac5e665b6375" dmcf-pid="YP1vapCnSi"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시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bdb45b951dbd293f8e29bc96a5add7b974d2a91b15b427dabae2f4a43a8f6ab" dmcf-pid="GQtTNUhLvJ"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지난 26일 유튜브를 통해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15025a05c3d86e78a721257e536adf57e26ce8c29cae6d980fd3ed817458bbd" dmcf-pid="HxFyjuloTd"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한가인은 성남 판교에 있는 시댁을 찾았다. 그는 "시댁에 왔다. 겸사겸사 들렀다. 여름에 늘 기력이 없는데 어머님이 몸보신용 능이버섯 삼계탕을 해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3e696926d41d18e844af80bdbb749cede53994af5010154ff716b2836ad9840" dmcf-pid="XM3WA7SgSe" dmcf-ptype="general">단독주택인 시댁은 지상 3층으로, 한가인 부부와 시부모가 직접 설계에 참여했다고 한다. 신혼을 시댁에서 보냈다는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썼던 서재와 침실을 공개했다. 집은 전체적으로 엔틱풍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544e812f32b6ca4e4944980633647f450b25d9bfb6675c46603cba4f2d9bd" dmcf-pid="ZR0Yczva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6465seql.jpg" data-org-width="647" dmcf-mid="QIYSg0Ii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6465seq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393b1bb6c167f7cac32e11cb171b3e62a9895bc6389d95b9ddad01c668023" dmcf-pid="5epGkqTN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7778fsvv.jpg" data-org-width="647" dmcf-mid="xTi8ta2X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moneytoday/20250627063047778fs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d254f5d6be84f8e9b129f80314ccfefec17721022f651168f4073b860cec9" dmcf-pid="1dUHEByjTx"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그때는 20년 전이니까 이런 풍의 인테리어가 유행이었다. 커튼이나 벽지도 그런 빈티지한 스타일이 유행이었다. 시계도 옛날에 쓰던 게 그대로 있다. 인테리어도 하나도 안 변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0a5e99bdad862bd94786f0cb64be5db751febef889efc5c9a62e95d7f39ad35" dmcf-pid="tnz5r9GkhQ" dmcf-ptype="general">침실에 달린 드레스룸도 웬만한 방의 절반 크기였다. 5칸짜리 옷장이 양쪽에 있었다. </p> <p contents-hash="55036617f03c98d33de671ae3ea3a10d906ee102c71882baa6c12abf84531678" dmcf-pid="FLq1m2HEhP" dmcf-ptype="general">욕실에는 2인용 커플 마사지 욕조가 구비돼 있었다. 한가인은 "그때는 신혼이었으니까 둘이 같이 쓰겠다는 야무진 포부로 이렇게 큰 걸 샀는데 대실패였다. 물을 받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몇 번 써본 적이 없었다. 이렇게 큰 욕조는 필요없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7b4e7b0256ee71ad77d434b7c9b10bafb8819b9ff198ab4385ddaf6ce7a160e" dmcf-pid="3oBtsVXDh6" dmcf-ptype="general">침실에서 나와 복도를 쭉 걸어가면 홈 바와 함께 고풍스러운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또 통창으로 마당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8c0a0be0e74cf64f87fa5fd97522386da95c75f6c88acafd276ae363eae3bcf" dmcf-pid="0gbFOfZwv8"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밥 먹고 이런 건 다 아래층에서 하고, 3층에서는 영화 보고 야식 먹고 그랬다. 남편이 군대 갔을 때는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다. 책 보고 공부하고 자다가 어머니가 밥 먹자고 부르면 내려가서 밥 먹고. 그때가 상팔자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8653ec063b103e279994acd0994cb110caddef20fae9f42eed35755b2ccd3ab" dmcf-pid="paK3I45ry4"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맞고싶냐" 추성훈, GD에 '무례함' 논란 속 '투샷' 볼까..'추성훈' 출연 예고 06-27 다음 '23세' 차준환, SM 캐스팅됐다더니…새 출발 소식 "얼마 전 취업, 월급 받고 생활 중" ('라스')[종합]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