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귀 부부' 아내, 어린 딸 향한 도 넘은 발언 논란…"아빠 닮아 무식?"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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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6f2d44030da0e9f44b5cb14196f60b3a934088ecdbd6dbdc83ed2b9fd7e8e" dmcf-pid="pQNYntme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065331385rocb.png" data-org-width="650" dmcf-mid="F3xwVhnb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065331385roc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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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57cc57a235004905ee3aad29c5b2c0e5878d1cb368fe3f1cc90889a7d20526c" dmcf-pid="UxjGLFsdom"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13기 부부 중 아내가 23개월 된 어린 딸에게 충격적인 막말을 했다.</p>
          <p contents-hash="09cd4fcd493dc9d3181674197f6d1602e9ee9c26c1e03d347d0214ab43340d4a" dmcf-pid="uMAHo3OJar" dmcf-ptype="general">26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4c807003e71ca9bb9b9dfee62e9a4cabfffaaf806a4251f4de9ff26eeb03e9f" dmcf-pid="7MAHo3OJaw" dmcf-ptype="general">아내는 기본적으로 아이에게 높은 톤으로 훈육을 했다. 서장훈은 “말투 속에 짜증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아내는 원래도 말투에 짜증이 있었는데 아이를 낳고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d120d1f24798c4dbd2a84b1c4a947dac7c80b1d42bed8c97a19399f2c39988" dmcf-pid="zRcXg0IiAD"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를 두고 “아이가 떼 쓰거나 자주 우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편이 생각하는 아이의 문제로는 아이가 말을 안 들으면 쉽게 짜증을 내는 것이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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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065332748sufb.png" data-org-width="530" dmcf-mid="3z0R5oKG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poctan/20250627065332748suf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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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0d8b5928be07649ec21fe40279888cacf41c670d3c7b6f3a3900d84be519979" dmcf-pid="BdE5NUhLjk" dmcf-ptype="general">아내는 아이를 낳고 너무 힘들어서 “낳지 말걸”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아내는 아이를 두고 “(남편이랑) 생긴 것도 똑같이 생겼다. 얽굴형이 너무 똑같다. 볼이 빵빵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032ea5346c90d540a12e2fe7a6a4dec19f5bdd208c20cf20f0b7dad0c1b3cb" dmcf-pid="bJD1juloNc" dmcf-ptype="general">밥을 먹는 아이를 본 아내는 “진짜 무식해서. 자기 아빠 닮아서 진짜”라며 모진 말을 내뱉었다. 아내는 이혼을 하면 아기를 키울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남편에게 ‘네가 키워라. 난 안 키울거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KiwtA7SgcA"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7e39dc4f58338147ee3cfe26d35995da38ec88d417647a01d52ad577e82be24e" dmcf-pid="9nrFczvacj" dmcf-ptype="general">[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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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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