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슈퍼 스타' 플래그, 1순위로 댈러스행 작성일 06-2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27/0001270199_001_2025062707380932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54933<br><br>18살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가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댈러스에 지명을 받았습니다.<br> <br> 미국 출신 백인 1순위는 48년 만입니다.<br> <br> [아담 실버/NBA 총재 :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댈러스가 쿠퍼 플래그를 선택했습니다!]<br> <br> 18살의 플래그는 르브론 제임스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이자, 미국 출신 백인으로는 48년 만에 전체 1순위로 뽑혀 댈러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br> <br> 신장 206cm에 공수능력을 겸비한 플래그는 15살 때 역대 최연소 미국 농구 올해의 선수상, 고등학교 시절 전미 MVP를 받았고, 1년 빨리 진학한 명문 듀크대에서도 한 경기 신입생 최다 42득점을 기록하고, 지난 3월의 광란에서 4강 진출을 이끌어 일찌감치 1순위 후보로 꼽혔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52세' 김영철 "결혼 생각 있어…연봉 5억 이상·청담동 자가 보유" 06-27 다음 임종훈-안재현, WTT 자그레브 남복 8강행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