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이틀째 1위…누적 13만명↑ [Nbox]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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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aefb418e19f3d3752cb209dfd4a3d55a1705960e42bb9a52e32a056b079bf7" dmcf-pid="QVbyZLbY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1 더 무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074541467fikm.jpg" data-org-width="896" dmcf-mid="6DN2PyNf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1/20250627074541467fi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1 더 무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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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966cee3c9610556b4a900229b46c74ea56aa9b893a43150934fbbce439e0f27" dmcf-pid="xZYjwKYcU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F1 더 무비'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888a55ed52e56ef0480770cf19b122d8e74a6ae4740d6757e172362d12c6998e" dmcf-pid="yiRpBmRupE" dmcf-ptype="general">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6일 하루 4만 77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3만 5076명.</p>
          <p contents-hash="a934bf8e0cac016adf42044eef9ad8292fcd89266e1b8a874ec57d4a429a1791" dmcf-pid="WneUbse7zk"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이 영화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과정을 그렸다. 톰 크루즈의 '탑건: 매버릭'(2022)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8c7a092fdeec21f82a72c166689b1dc33428482dacb73ac40cff2062025ca8b1" dmcf-pid="YLduKOdzuc" dmcf-ptype="general">이어 같은 날 개봉한 '노이즈'가 2만 4409명으로 2위에 올랐다. '노이즈'의 누적관객수는 5만 4720명.</p>
          <p contents-hash="bbb552c335fa0a642d7961893264c1fa970ca50058abeaeff478110d994ca385" dmcf-pid="GoJ79IJquA" dmcf-ptype="general">더불어 '드래곤 길들이기'가 같은 날 1만 9137명, '하이파이브'가 1만 1335명, '엘리오'가 1만 267명으로 3위, 4위, 5위로 집계됐다. 세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37만 7049명, 179만 2220명, 31만 4669명이다.</p>
          <p contents-hash="bd3be0b615071d497eb091a68ab8d190e90b027445d904bba24737a48a85f719" dmcf-pid="Hgiz2CiB0j"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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