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혼자서도 잘하네…NCT 넘어 보컬리스트로 우뚝[초점S] 작성일 06-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C9EByj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6023fed465db902848562f22908907e2da93e998fba8a5c7d68e836f40d79" dmcf-pid="uIh2DbWA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도영. 제공|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74124796awvy.jpg" data-org-width="900" dmcf-mid="0itiWeuS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74124796aw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 도영.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32e09542153bb31abdad2112e23d963d262c1fc6e45b0e36cce2db96d97127" dmcf-pid="7ClVwKYc1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도영이 그룹 NCT를 넘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d1baa41a266924d9b18ce1632ed40025bb1d01016cae50dc212836e3e5b278c" dmcf-pid="zhSfr9Gk13" dmcf-ptype="general">도영은 지난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를 발매했다. 도영은 각자의 자리에서 비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울림이 되어 멈춰 있던 걸음을 다시 내디디게 하는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앨범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1783ec349dae0161342656e4a333ed826fe07d83e51e79df979f2c25696458cf" dmcf-pid="qlv4m2HEXF" dmcf-ptype="general">'소어'에는 타이틀곡 '안녕, 우주'를 비롯해 '깊은 잠',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자전거', '편한 사람', '동경', 고요', '소네트', '샌드 박스', '미래에서 기다릴게' 등이 수록됐다. </p> <p contents-hash="477cba97c04c212cf3fe153ed0e2484f9e2d6e387f2fd3b709e03ad44fd9acc0" dmcf-pid="BmObczvaXt" dmcf-ptype="general">도영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청춘의 포말'에 이어 '소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면모는 물론, 더욱 단단해진 메시지를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도영은 독보적인 보컬은 물론, 총 10곡의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p> <p contents-hash="99f18965c8571dfe077afe71f22347609614717eb25acebd5e45510b71211e47" dmcf-pid="bsIKkqTNG1"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안녕, 우주'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앨범 10곡 전곡이 멜론 핫 100 차트인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338b70a5960745b83eb349cf81b2e76f90e00bcb5d257464fc82409e40bb0ed6" dmcf-pid="KOC9EByj55" dmcf-ptype="general">발매 2주가 지나서도 '안녕, 우주'를 비롯해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미래에서 기다릴게', '깊은 잠', '자전거', '샌드 박스', '편한 사람', '동경', '소네트', '고요'가 여전히 멜론 핫 100에 전곡 차트인 할 만큼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fc5d1b2c3f4e90110b881b2d8eda52fb942daf31b38a87e523aa6761135ec" dmcf-pid="9Ih2DbWA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도영. 제공|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74126124avsx.jpg" data-org-width="900" dmcf-mid="pJw7apCn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74126124av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 도영.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f95fd59d40c08e047361fd02e574829ef0f9069b1f1fb1d7e18f4bdc716742" dmcf-pid="2ClVwKYc5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소어'는 국내 주요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레코쵸쿠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라, 글로벌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fc1620f957bef42a4d42f068bd6b228e9ab74dc70f96173632519bbf0a6df7cb" dmcf-pid="VhSfr9Gk5H" dmcf-ptype="general">또한 도영은 '안녕, 우주'를 통해 처음으로 솔로로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도영은 '쇼! 챔피언'에 이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3d30328fa3153f3bec33ecf591ec063ab1646f00cbe62773e8f51b3be55baffd" dmcf-pid="flv4m2HE1G" dmcf-ptype="general">특히 도영의 수상소감도 화제를 모았다. 도영은 '뮤직뱅크'에서 1위 수상 후 "사실 팬분들에게 많이 미안한다. 이 상 만들어 주려고 밤새 시간 쓰고, 돈 쓰고, 마음 쓰고 노력한 거 알아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는 그런 노력 안 해도 될 만큼 모두가 좋아할 만한 음악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하며 울컥했다. 이어 다음날 도영은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한 후에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줘 감탄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c752f8a81d8bd7162b1eee4642cf6540a365d74c3b6516b639ffafc23ade0cc" dmcf-pid="4ST8sVXD1Y" dmcf-ptype="general">도영이 지난해 발매한 '청춘의 포말'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로 솔로로서도 눈도장을 강하게 찍은 가운데, 앞으로 그가 써내려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8vy6OfZwZ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채널 폐쇄” 윤형빈vs밴쯔, 둘 중 하나는 운다 06-27 다음 탕준상, '노무사 노무진' 종영소감 "시즌2로 만나길"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