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스키즈·세븐틴,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작성일 06-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j9NUhL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4e0a17b65bd67082de78de2529cddc7bffb5b027920f1a0f25eb3ba86e392" dmcf-pid="Q8A2julo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차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080634049alys.png" data-org-width="1100" dmcf-mid="6Sabg0Ii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080634049aly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차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0a58f7326e87b0c49a0b5b3a9c8cf937596674b352f16b6c6067cfa9c42034" dmcf-pid="x6cVA7SgDI" dmcf-ptype="general"><br><br>그룹 아일릿(ILLIT)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세븐틴(SEVENTEEN)이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br><br>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7일 오전, 6월 4주 차(집계 기간 16일~22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일릿,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이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br><br>미국 부문에서 아일릿의 ‘bomb’은 종합 지수 1만2121.41점으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엔하이픈의 ‘DESIRE : UNLEASH’(종합 지수 1만665.06점)가 2위, 세븐틴의 ‘HAPPY BURSTDAY’(종합 지수 7711.08점)가 3위에 자리했다.<br><br>일본 부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Hollow’가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 ‘Hollow’의 종합 지수는 8727.02점이다. 다음으로 2위는 아일릿의 ‘bomb’(종합 지수 8208.96점), 3위는 진의 ‘Echo’(종합 지수 6406.62점)이다.<br><br>중국 부문에서는 세븐틴의 ‘HAPPY BURSTDAY’(종합 지수 4만4968.59점)가 4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어 제니의 ‘Ruby’(종합 지수 2만9901.06점)가 2위, 진의 ‘Don’t Say You Love Me‘(종합 지수 1만7268.51점)가 3위로 뒤를 이었다.<br><br>한편,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br><br>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송정훈, 600억 컵밥 비밀 06-27 다음 튀르키예 간 팜유, 박나래vs이장우 입맛으로 신경전 (나혼산)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