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딸에 “남편 똑같이 생겨, 무식…낳지 말걸” 母 선 넘은 막말(이숙캠)[결정적장면] 작성일 06-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6Pi9IJq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e780ddec4cc8afa340c91292f41a09d6766b8f81cb08e12f8c31d9a937723" dmcf-pid="1kECg0Ii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83634753yudu.jpg" data-org-width="1000" dmcf-mid="XSH0SQ3I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83634753yu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a1becca331befb3b33b570a0638f718e2828afb73587cceb18d253acff762" dmcf-pid="tEDhapCn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83634988klb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JjPyNf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wsen/20250627083634988kl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DwlNUhLk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b977fe76dbead9158b6f4a08690cb3557c79e48240776d447e88f708fdeb0e5" dmcf-pid="3wrSjulogD" dmcf-ptype="general">'팔랑귀 부부' 아내의 막말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07ac237b0f4f825a7560489fec555e9ca13d62c8936336ff77bdafedd9d560c" dmcf-pid="0rmvA7SgjE" dmcf-ptype="general">6월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739b8b865fb69e37233b4493a40c6a49c9c1029afa9d626224b4bda12d62db09" dmcf-pid="pmsTczvag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과거 파혼과 이혼이라는 비슷한 아픔을 겪은 것을 계기로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된 팔랑귀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9537d4d33322736b6885c71baa8cb18e3d5550eb472ab28e867dd94978d60ec" dmcf-pid="UsOykqTNAc"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부부의 문제를 다루기 전에 아내는 23개월 옹알이 하는 딸에 "말을 해라. 물 주세요 하면 되잖아"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아내는 쉽게 아이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았고 "아침부터 애한테 왜 시달려야 하지. 좀 화가 많고 화는 편이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서장훈도 화면을 지켜보며 "화가 좀 있으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08cd8aa3d220e676e8fd35468e20b4425180d8411f5e5eeca41ca549fe9e292" dmcf-pid="uOIWEByjaA"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아이가 밥을 먹을 때도 눈을 부릅 뜨고 손을 쓰거나, 짜증을 냈다. 아내는 기본적으로 높은 톤으로 훈육을 했다. 서장훈은 "23개월 아이가 손에 묻히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하고, 박하선은 "저럴 때라고 생각을 해야 편하다"고 조언했다. 아내는 현실로 닥치면 어려운 육아에 대해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ba56a98a3d49d32db69b764541b18f8fff62d0b1867d9df274c27b1ef534b01" dmcf-pid="7ICYDbWAaj"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짜증 가득한 육아를 꼽았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떨어지는 거 같다고도 했다. 그는 아내가 "아 낳지 말 걸"이라고 했다고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ac320859d86c7f37fe2370426df6f3f5ae769eb96118bd6e8baa499df89c62a9" dmcf-pid="zChGwKYcAN" dmcf-ptype="general">아내는 "쌓이고 쌓이다 보니 말이 좋게 안 나간다. 생긴 것도 남편과 똑같이 생겼다" "어휴 진짜 무식해서. 아오 지 애비 닮아지고. 먹는 거 보면 식탐"이라며 날선 말을 쏟아냈다. 또 이혼하면 남편에게 아이를 키우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은 출산 후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아내의 마음을 짐작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qhlHr9Gkg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lSXm2HEj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보영, 구원자인가 공모자인가…'선의 VS 악의' 티저 공개 [메리 킬즈 피플] 06-27 다음 제로베이스원, 3인 3색 전생 체험..상인→백악관 관리직까지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