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 전 마지막 팜유 세미나인데…팽팽한 의견 대립 (나혼산) 작성일 06-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rIcqTN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139345ffc208da112529cb9fe5743f6fa9825640ec3230c82daa82bdfe5646" dmcf-pid="BVmCkByj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084632732bchk.png" data-org-width="300" dmcf-mid="zwRi6yNf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rtskhan/20250627084632732bc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5061b267c242999fccd7628fb044a2d8343854971bd3a86b5ba6d453fb23ce" dmcf-pid="bMvYI81msw" dmcf-ptype="general"><br><br>배우 이장우가 결혼 전 마지막으로 떠난 ‘팜유 세미나’에서 코미디언 박나래와 팽팽하게 맞선다.<br><br>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남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 인 튀르키예 이스탄불’ 현장이 공개된다.<br><br>‘팜유 대장’ 전현무가 준비한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제4회 팜유 세미나’를 위한 미식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은 거리에서 풍기는 맛있는 향기에 매료된다.<br><br>가장 먼저 반응한 건 ‘팜유 막내’ 이장우. 여행 전부터 그가 가장 먹고 싶어 했던 길거리 음식인 ‘코코레치(양 내장을 곱창으로 감싼 숯불 꼬치)’가 눈앞에 등장하자, 전현무와 박나래는 즉석에서 테이블을 잡고 ‘팜유 세미나’를 진행한다.<br><br>메뉴를 둘러싸고 씹는 맛을 살리는 ‘덩어리파’ 박나래와 잘게 다져 풍미를 살리는 이장우 사이에 팽팽한 토론이 펼쳐진다. 두 가지 스타일의 ‘코코레치’ 메뉴가 등장하자, ‘팜유 대장’ 전현무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메뉴의 맛을 본 그는 “이건 장르가 달라!”라고 입을 떼는데,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 기대가 쏠린다.<br><br>또한 ‘팜유 세미나’는 유럽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오가며 차원이 다른 미식의 세계를 탐험한다. 페리를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넌 세 사람은 걸음마다 펼쳐진 음식들의 향연에 흥을 터트린다.<br><br>특히 튀르키예 이스탄불하면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 퍼포먼스에 농락당하는 전현무, 애타게 찾던 ‘홍합밥’의 매력에 빠진 이장우. 그리고 광배를 가동해 낚시의 손맛을 본 박나래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온몸으로 즐기는 ‘팜유 세미나’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그런가 하면 ‘팜유’의 첫 가족사진도 공개된다. 전통 복식으로 갈아입고 근엄한 ‘술탄’으로 변신한 전현무, 기품이 넘치는 퀸 박나래, 굶주린 전사가 된 이장우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br><br>한편 최근 이장우는 오는 11월 23일 조혜원과 결혼한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케데헌' 글로벌 인기에 입 열었다 "위로와 용기 되길" 06-27 다음 안정환♥이혜원 “허리 나가” 뉴욕대생 딸 경비 부담, 美 빈집 지출ing(선넘패)[결정적장면]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