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하정우 조카' 子 최초 공개…카메라 직진 본능 "배우계 금수저"('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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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7026f73d6a740110f13a0c49672c615e00e792717587156e9fb1f1aea85d4" dmcf-pid="7q9JQYA8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황보라 아들 김우인.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85540053sffm.jpg" data-org-width="900" dmcf-mid="UNHq0c8t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spotvnews/20250627085540053sff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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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보라 아들 김우인.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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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67c16e6178a13a9280d19cc366e52797ec1b0aee633bf455658f5a072615da8" dmcf-pid="zB2ixGc6Z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황보라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갓 돌 지난 아들 김우인을 최초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cd988178a99c6e853b4541f698d5a71ee5fbbc6e721d5a1c0b293242cfb309f3" dmcf-pid="q3uP2hnbGV"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어나 보니 할아버지는 김용건, 큰아빠는 하정우, 엄마는 황보라인 ‘배우 성골 혈통’ 아기 김우인이 본격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14dda1753648419081ae77d28a953851a36312b58180cb2483d2d2fe9fd893e2" dmcf-pid="B07QVlLKt2" dmcf-ptype="general">황보라의 4차 시험관 시도 끝에 태어난 아들 김우인은 아빠의 빈틈없는 계획에 따라 신생아지만 불 끄면 통잠을 자는 ‘계획형 아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d60c527a14a45549946809d2162195268d7f410eb78f2e691d9f1e5be65bd17" dmcf-pid="bpzxfSo919" dmcf-ptype="general">특히 ‘배우계 금수저’를 타고난 아들은 다양한 장난감과, 기구, 동년배 친구까지 있음에도 설치된 카메라에만 관심을 보인다. 엄마 황보라의 만류에도 카메라에만 집중하는 ‘베테랑 예능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p>
          <p contents-hash="16132b45fdeae98c9a7916420752051a5a8b2f8e30b20bb01171167e335c980a" dmcf-pid="KUqM4vg2tK" dmcf-ptype="general">결국 황보라가 안전한 촬영을 위해 아들 우인이를 카메라 앞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강제 연행하는 사태까지 이어진다. 최성국은 “너무 끌고 간다”라며 엄마에게 끌려가는 우인이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다. </p>
          <p contents-hash="e9a6541abd83a59cc45a13542b8b01c200466515c478a755b58d7da67ba5ddf0" dmcf-pid="9uBR8TaVXb" dmcf-ptype="general">하지만 우인이는 다른 카메라 앞으로 직진해 엄마도 등지고 오직 카메라만 바라본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감독 되려나 봐!”라는 설레발로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e98343ec0777e435669ad791ae31be1ae4ec8618976c652c16c5295d7e700e80" dmcf-pid="27be6yNfZB"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VzKdPWj4Hq"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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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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