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홀로그램으로 만났다…팔짱끼고 볼콕까지 "이게 된다고?" [엑's 현장] 작성일 06-2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mHO45r7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6acf234e9e44535e118dbf8118698e0b39f31f41e37de945caa083b18d6ac0" dmcf-pid="qmsXI81m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110644094gxtl.jpg" data-org-width="550" dmcf-mid="6hMceZDx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110644094gx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d20e6799cf9c1579fb0f6c3dcff6aec906c86fe41949bcfcbe140b82758a64" dmcf-pid="BsOZC6tsU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구의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첫 미디어 전시를 열고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bcd6ae5b81a95b6607ce695c45409862cd0e69627c040e9aeb833358360205e6" dmcf-pid="bOI5hPFO09" dmcf-ptype="general">27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구의 이스트폴에서 '2025 ASTRO The 4th ASTROAD [Stargraphy] : MEDIA EXHIBITION'가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29일, 7월 4일부터 6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 총 6일 동안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b6d1b92e9dfd1b16dec30f40919c43fbddd72782c97bd1f9a167e1d08add4456" dmcf-pid="KIC1lQ3IpK" dmcf-ptype="general">'Stargraphy'는 그룹을 상징하는 'Star'와 기록을 의미하는 'Graphy'의 합성어로,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별의 연대기'처럼 새겨간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 타이틀이다.</p> <p contents-hash="5ce1b74540d13733f4fbca841223c479b63b7eaa115762a711e92bc69e771474" dmcf-pid="9AcvEbWAUb"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아스트로 단체로 진행하는 첫 미디어 전시회로, 지난 6월 7일과 8일 3년 만에 진행된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raphy]’의 감동과 여운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8107e263a455c8fb3707b9cb1a9ec3075917974d970ea35ec4d2ac1ff0be381d" dmcf-pid="2ckTDKYcpB" dmcf-ptype="general">특히 인공지능(AI), 리얼타임 홀로그램, 증강현실(VR), 언리얼 엔진(리얼타임 3D 그래픽)으로 만든 CG 등 크멋이 보유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다채로운 만남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9323a8de0deed586e9a1b1e3d6607144f9d234def9de0330c63c4bfbe96b1" dmcf-pid="VkEyw9Gk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110645362xmgp.jpg" data-org-width="550" dmcf-mid="7YTpWd7v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xportsnews/20250627110645362xm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7631176f4bdc580dc057536b25f2abcda803f85e4225229377ae8ba57f8798" dmcf-pid="fEDWr2HE3z"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아스트로의 미디어 전시를 보기 위해 국내 관객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자리했다. 이들은 일찌감치 미디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14b58db842cae1fcd969a24b620fe3a042aeabbc1a3a9f8ca2daa5292c71835" dmcf-pid="4DwYmVXDu7" dmcf-ptype="general">특히 MD존에서 진행되는 리얼타임 홀로그램 전시는 기존에 포토 촬영의 형식을 벗어나 프로토홀로그램을 활영해 실제 사이즈로 구현된 아스트로 멤버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ade9f9b9e68f9a43eacee47cb91a0dd03e45c879805cc79a3746fc1c98e0d2e2" dmcf-pid="8wrGsfZwpu" dmcf-ptype="general">차은우부터 문빈, MJ, 진진, 윤산하까지 멤버들이 나서서 직접 팔짱부터 볼콕, 하트 등 다양한 포즈 제안을 했고 이제 맞춰서 팬들 또한 화답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큐알 코드를 통해 전해 받아 동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어 한층 현장감을 살렸다. 이는 전시를 주최하는 크리에이티브멋의 특허 기술력이다. </p> <p contents-hash="a20b6d1fac50f91dc4d9aa3dca308eb8a8cc33a7c182bee15706705acafb97ea" dmcf-pid="6rmHO45rzU"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아스트로의 미디어 전시는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현장 예매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X, 페이스북, 유튜브 등 아스트로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616be75e973c9e50b1e324b708556e6c99f6d5fe85dc6918752c978a4b2e381" dmcf-pid="PmsXI81mup" dmcf-ptype="general">사진 = 크리에이티브 멋 </p> <p contents-hash="3897c601d0f31ad9340c83af1cab58772d2684a1b85ecc89e7e0c0ee6642a3bf" dmcf-pid="QsOZC6ts30"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짙은 아이메이크업, 고우림이라고?...포레스텔라, 4인 완전체 첫 무대 포착 ('불후') 06-27 다음 거장 왕가위 감독 첫 TV드라마 '번화, 7월 7일 국내 첫 공개 06-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